후지와라 타츠야가 초등학생!? 아리무라 카스미도 가슴 두근가리는 '나만이 없는 거리'의 특보 영상이 공개 <영화뉴스>




배우 후지와라 타츠야가 주연을 맡아, 여배우 아리무라 카스미와 첫 공동 출연하는 영화 '나만이 없는 거리'(2016년 3월)의 포스터 비주얼과 특보 영상이 28일 공개됐다.

본작은, '만화 대상'이나 '이 만화가 대단해!'에서 2년 연속 랭크 인하며 영상화의 제안이 50건 이상 쇄도했다는 2012년부터 만화 잡지 '영 에이스'(KADOKAWA)에서 연재되고 있는 산베 케이의 동명 만화가 원작. 친근하고 '나쁜 것'을 감지하면 그 원인을 제거할 때까지 몇 분 전으로 계속 돌아가는 '리바이벌'이라는 특수한 현상에 휘말린 29세의 프리터·후지누마 사토루(후지와라)가 18년 전에 일어난 아동 연속 유괴 사건의 수수께끼를 해명. 어린 시절의 괴로운 기억과 어머니의 애정, 클래스 메이트의 상냥함 등을 언급하며 그것이 새로운 기억이 되고 사토시의 과거가 변조되가는 모습을 그린다. 2016년 1월부터 후지TV계 '노이타미나' 프레임에서 애니메이션화도 결정하고 있다.

공개된 특보 영상에는 '다시... 시간이 감아 돌아간다'라는 멍한 듯한 깨달음의 독백으로 시작된다. 리바이벌에 대한 해설 나레이션이 이루어진 직후, 횡단 보도로 트럭에 치여 버리는 어린이를 돕기 위해 시간을 되돌려 오토바이를 탄 사토루가 아이를 구하려고 하지만 맞은편 차선의 차에 정면으로 충돌 . 하늘 높이 날아가 중상을 입고 만다. 사토루가 입원한 병실에는 히로인인 카타기리 아이리(아리무라)의 모습이. 고통스러워하는 사토루에게 아이리는 "아이가 위험하다고 왜 다시 나타난거야?"라고 묻는다. 그곳에서 흉악한 연속 납치 사건을 비롯한 다양한 과거의 사건에 휘말리며, 라스트 씬에서 사토루는 마침내 초등학생 시절까지 돌아간다.

첫 공동 출연이 되는 아리무라에 대해 후지와라는 "인상적인 대사를 정확하게 소중히 귀에 남아 있는 것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작업이 은은하게 이어지는 사람. 카스미짱다움과 아이리다움을 갖고 사랑스럽게 전해주기에, 대단한 사람."이라고 표현. 한편 아리무라는 "(후지와라가 연기하는) 사토루 씨가 아이리라고 부를 때, 안타까운 가운데에서도 애정이 있는 것처럼 이름을 불러주고, 한편으로 두근거렸습니다."라고 흥분한 기색으로 말했다. 또한 후지와라는 "어쨌든 날씨에 시달리고 모든 상황이 반대였지요. 내려달라고 할때는 내리지 않고 맑은 날을 원할 때에는 비가 내리고... 정말 날씨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집중도 면에서도 스탭의 힘은 대단했죠."라고 촬영의 뒤편을 밝혀, 웃는 얼굴로 촬영팀의 단결력을 기렸다.

아울러 발표된 포스터 비주얼은 후지와라의 신기한 안경 모습도 인상적이지만, 후지와라와 아리무라 사이에 달린 균열은 닿을듯 닿지 않을 듯 서로의 거리감을 예감케한다. 어두운 도시의 풍경을 배경으로 한 살풍경을 시각적으로도 완성하고 있다.




영화 '나만이 없는 거리' 특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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