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8일, 27번째 생일을 맞아 간사이·후지TV 계 새 드라마 '사이렌 형사×그녀×완전 악녀'(매주 화요일 22:00~22:54)의 촬영 현장에서 공동 출연인 마츠자카 토리, 기무라 후미노와 스탭으로부터 '데빌로 변신 세트'를 선물받은 나나오.

해당 투고에 '너무 아름다워!', '소악마의 귀여운 스타일', '악마인데 천사같아', '멋지다', '너무 어울려', '초 미인 악마!', '에로틱하면서 아름답다', '완벽해! 과연 나나오사마'라는 절찬의 코멘트가 속속. '스타일 너무 좋습니다', '슬렌더해', '미각', '다리가 너무 예뻐', '다리 길이 장난 아냐!'라며 스타일을 극찬하는 목소리도 다수 나오고있다.
또한 몇 시간 후 데빌 뿔을 쓴 얼굴의 클로즈 업 사진도 게재. 여기에 '가장 아름다운', '최고의 미인', '미인의 극한', '세계에서 제일 귀엽다', '진심으로 천사예요', '섹시 미인'이라는 극찬의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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