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오, 미니 스커트 데빌 코스프레를 피로! '에로 아름답다', '너무 어울려'라는 소리가! <연예뉴스>




모델이자 배우인 나나오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데빌 코스프레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있다.

지난달 28일, 27번째 생일을 맞아 간사이·후지TV 계 새 드라마 '사이렌 형사×그녀×완전 악녀'(매주 화요일 22:00~22:54)의 촬영 현장에서 공동 출연인 마츠자카 토리, 기무라 후미노와 스탭으로부터 '데빌로 변신 세트'를 선물받은 나나오.



'입지 않으면 안되겠는걸'이라고 생각했던 나나오는 할로윈​​ 당일인 31일에 새빨간 미니 원피스에 데빌 뿔 헤어 밴드를 쓴 의상 모습을 인스타그램에서 공개. "사이렌 모두로부터의 생일 선물이 이래서야 입을 수 밖에 없었죠! 당황해서 집에서 나오지 못했습니다."라고 코멘트하며 "평상시와 변함 없다든가 말하지 말아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해당 투고에 '너무 아름다워!', '소악마의 귀여운 스타일', '악마인데 천사같아', '멋지다', '너무 어울려', '초 미인 악마!', '에로틱하면서 아름답다', '완벽해! 과연 나나오사마'라는 절찬의 코멘트가 속속. '스타일 너무 좋습니다', '슬렌더해', '미각', '다리가 너무 예뻐', '다리 길이 장난 아냐!'라며 스타일을 극찬하는 목소리도 다수 나오고있다.

또한 몇 시간 후 데빌 뿔을 쓴 얼굴의 클로즈 업 사진도 게재. 여기에 '가장 아름다운', '최고의 미인', '미인의 극한', '세계에서 제일 귀엽다', '진심으로 천사예요', '섹시 미인'이라는 극찬의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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