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가의 'AKB보다 안면 편차치가 높아'라는 발언에 AKB 팬 분노... 왕도 아이돌에서 급선회한 과격 노선에 <드라마/가요특집>




인기 아이돌 그룹·SUPER☆GiRLS(통칭 스파가)가 25일,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개최된 할로윈 이벤트에 출연. 스파가 4조에 의한 에이벡스 프로젝트 'iDOL Street'로 아키하바라 관광 대사에 위촉되었다.
 
리더인 시무라 리카(23)는 "아키하바라라고 하면 AKB48 씨라는 이미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SUPER☆GiRLS도 아키하바라를 더 북돋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넘어서고 싶습니다!"라고 코멘트. 이어 'AKB에 이기고있는 점'에 대해 묻자 시무라는 "안면 편차치는 높다고 생각하고, 그룹끼리의 인연의 깊이는 이기고 있습니다."고 선전 포고를 했다.
 



이 'AKB은 안면 편차치가 낮다'고도 취할 수있는 과격한 발언이 언론에 보도되자 일부 분노한 AKB 팬으로부터 인터넷에 다음과 같은 비판이 쇄도했다.

'최근 AKB는 이보다 귀여운 아이가 가득 있어'
'AKB의 이름을 내고 어떻게든 주워먹으려고 할 정도로 몰락한거지'
'스파가도 이런 무례한 말을 하던 그룹이던가?'
'SKE48(※에이벡스 레이블 소속)의 벌이로 활동시켜주고 있는 주제에...'

 



스파가라고하면, 지금까지 우등생적인 왕도 아이돌 노선을 돌진해왔다. 그런만큼 이번 싸움을 거는 듯한 발언에 AKB 팬들의 반발은 물론, 스파가 팬들로부터도 수수께끼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스파가 쪽이 수준이 높은 것은 사실', 'AKB 선발 멤버라면 실제로 그렇잖아' 등 지지 의견도 있어 찬반양론이 일고 있는 상태다.

아이돌 팬들을 놀라게한 과격한 발언이었지만, 여기 최근 스파가는 이전의 이미지를 뒤집는 전략을 전개. 8월에 발매된 싱글은 '가버려♪ 저질러버려♪'(イッチャって♪ ヤッチャって♪)라는 변죽을 울리는 과격한 타이틀. PV에서는 수영복 차림으로 림보 댄스를 하거나 엉덩이에 붙인 종이 풍선을 서로 하리 센(종이부채)으로 나누어거나 하면서 자칫하면 이로모노가 될 수도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었다.
 



또 그동안 피해왔던 섹시 노선을 본격화. 맴버인 아사카와 리나(16)가 '1,000년에 한 번뿐인 거유'라는 캐치 프레이즈로 올해 6월부터 수영복 그라비아에 진출, 여성 패션 잡지의 모델도 맡고 있는 아라이 레이라(21)는 9월에 간행한 스타일북에서 첫 란제리 모습을 선보였다.
 
10월 7일에는 관 프로그램 '아이돌 재기 분투 버라이어티 원챈스'(TV도쿄 계)가 시작됐지만 시작 부분에서 '데뷔 당시보다 스탭이 줄었다', '메이크업 씨가 없어서 스스로 메이크업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라고 멤버가 불안을​​ 토로. '도무지 팔릴 생각이 없는'이라는 초 네거티브적인 발언까지 튀어 나와 노선이 휘돌고있어 '악화 아이돌'이라고 프로그램에서 명명되고 있다.
 
초강수의 에이벡스가 최초의 아이돌 그룹으로 야단법석으로 발매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스파가는 이런 상태로 되어 있는 것일까.




"데뷔 초 스캔들 투성이의 AKB에 대항하는 청순파의 왕도 아이돌 그룹으로 스파가는 팬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012년에 당시의 에이스였던 카노 카에데(현 후지모토 카에데=23세)에게 '임신·낙태' 의혹이라는 초대형 급의 스캔들이 분출해 태아의 에코 사진과 낙태 수술 영수증까지 주간지에 게재되는 전대미문의 소동이 있었습니다. 분명한 설명없이 카노는 탈퇴, 중반에 스캔들을 인정한 것으로 왕도 아이돌의 이미지가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그것을 계기로 눈에 띄게 기세가 저하되어 라이벌과 후발 아이돌 그룹에게 차례차례로 추월, 물불을 가릴수없는 상황이 되었다는거죠."(아이돌 라이터)
 



궁지에 빠진 스파가가 어떻게든 화제를 모으기 위해 이번의 과격 발언이 튀어 나왔다라고도 보인다. 프로 레슬링적으로 AKB에 싸움을 걸면서 전술한 새로운 노선도 함께 주목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이지만 왕도 아이돌로서의 그녀들을 지지하고 있던 팬들로부터는 외면받을 가능성도 있다. 또한 AKB 팬에게 필요없는 반감을 사버리는 것도 걱정이다.
 
이 초강수의 노선 변경이 재 부상의 계기가 될 것인지, 아니면 몰락을 결정지어 버릴 것인지. 큰 기로에 선 스파가에서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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