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마사키는 "일로 바쁜 나날이야말로 집에 돌아가면 좋아하는 잠옷에 싸여 여성스러움을 잊지 않을 거에요."라는 코멘트와 함께 빨간 슬립웨어 차림으로 의자에 걸터 앉아있는 사진을 게재. 모두 가슴골도 미각도 대담하게 선보이고있는 'Ver.1', 'Ver.2'의 2장을 업로드해 '어느 쪽이 좋아?'라고 질문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 '이쪽이 좋아', '여기에 1표', '이쪽파!' 등 속속하는 의견이 접수돼 '초 섹시', '아름다움 덩어리!', '에로!', '아름다운 몸', '너무 섹시해', '엄청 예뻐', '섹시함이 지나쳐서 초 위험해' 등으로 팬들은 흥분이다. 한편, '어느 쪽도 싫어요. 이런 사진은 그만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팬이므로 슬프네요'라는 의견도 나오고있다.
하마사키는 지난 23일 자신의 처음이 되는 인스타그램을 2016년 1월 23일까지 1개월 한정으로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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