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이 마나미, 드라마 첫 출연에 주연으로 발탁 - 업업걸즈에서 센고쿠 미나미·세키네 아즈사도 <일드/일드OST이야기>




아이돌 그룹 업업걸즈의 아라이 마나미가 3월 6일에 시작하는 NOTTV의 연속 드라마 '벚꽃 피다'(サクラ咲く/매주 일요일 22:00~총 4 회)에서 드라마 첫 출연으로 주연을 맡는 것이 3일 밝혀졌다.

동 드라마는 나오키 상 작가 츠지무라 미즈키의 원작을 각본·타카하시 이즈미 연출·이케다 치히로가 태그를 이루어 영상화하는 것. 대기업 예능 사무소 업 프런트 그룹의 협력으로 아라이를 비롯한 젊은 캐스트가 속속 등장하는 청춘 미스터리 드라마다.




아라이가 연기하는 것은, 도서관에서 낯선 사람과 편지를 주고받는 츠카하라 마치. 또한 업업걸즈에서 동급생 역으로 센고쿠 미나미와 세키네 아즈사가 출연한다.

이 밖에도 전 연극부의 미형 여배우 역에 킷카와 유우, 등교 거부아 역에 Bitter&Sweet의 타자키 아사히가 등장. Bitter&Sweet는 2013년에 결성된 가창력을 부각한 여성 2인조 유닛으로, 이번 작품에서는 타자키의 노래를 선보이는 장면도 예정되어 있다.




또한 모닝구무스메 OG의 타카하시 아이도, 이야기의 핵심 장면에 등장. 아라이와 함께 더블 주연을 맡는 것은 치바 신이치의 아들이자 배우인 마켄유 이외에도 카미오 후즈, 토즈카 준키, 후쿠야마 쇼타, 타케시 제임스 야마다 등 젊은 이케멘 배우가 배우진을 굳힌다.

또한 NOTTV 서비스는 6월 말로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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