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도 ​​칸쿠로, 사회파 드라마 첫 도전. 오카다 마사키 주연으로 '유토리 세대'를 그린다

극작가인 쿠도 칸쿠로가 각본을 담당하는 '유토리 세대'를 테마로 한 드라마 '유토리입니다만 왜 그러시지요'가 니혼TV 계에서 4분기부터 매주 일요일에 방송되는 것이 10일, 밝혀졌다 . 오카다 마사키가 주연을 맡아 마츠자카 토리, 야기라 유야가 출연하며 드라마 'Mother', 'Woman' 등을 다룬 영화 '마이코 Haaaan!!!', '사죄의 왕'등에서 쿠도와 모두 팀을 이룬 미즈타 노부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쿠도는 "'자신이 유토리이니까' 그런 소리를 업무 현장에서 들을 수있는 기회가 매우 늘어난 것 같습니다. 치고 나간 듯한 셔터가 내려진 것 같은 그런 외로움을 느낍니다. 국가가 정한 교육 정책에서 뜻밖에 '유토리 세대'로 열중한 그들이 자학으로 '유토리입니다'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그런 여유가 없는 현대 사회에서의 사회인 경험 제로인 내가 45세에 처음 도전하는 사회파 드라마입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노부오는 "쿠도 씨가 그리는 사회파는 '웃음이라는 초콜릿에 싸인 삶이라는 쓴 아몬드' 같은 새로운 쿠도칸 월드의 탄생!"이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오카다는 "노부오 감독과 쿠도 씨의 태그로, 설마 자신에게 말을 걸어 주실 줄이야. 이렇게 기쁜 일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동 세대의 마츠자카 토리 씨, 야기라 유야 씨와 함께 하나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기쁨. 생각만해도 흥분하고 있습니다.(웃음)"고 출연을 기뻐하고 있었다.

드라마는 '유토리 1세대'로 여겨지는 1987년생의 아라서 남자 3인이 일과 가족, 사랑과 우정에 고민, 발악하면서 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오카다는 입사 7년차의 일반적인 샐러리맨으로 계열의 이자카야 체인 '鳥の民'에 파견을 명받는. 사카마 마사카즈 역으로 출연한다. 마츠자카는 스기나미구 아사가야 미나미 초등학교 교사를. 야기라는 주소 불명으로 호객으로 번화가를 전전하고 있는 미치카미 마리노부 역을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