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악기 밴드가 NY 상륙. 뉴요커 흥분에 "상상 이상의 박력!" <음악뉴스>




시음, 화악기 등의 전통 예능과 록을 융합시킨 8인조·화악기 밴드가 현지 시간 14일 밤(일본 시간 15일) 데뷔 2년 만에 미국 뉴욕의 어빙 플라자에서 자신의 첫 미국 단독 공연을 개최했다. 세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가 모이는 뉴욕에서도 이색적인 무대에서 뉴요커를 흥분시켰다.  



4년 후인 2020년 도쿄 올림픽 오프닝 액트를 목표로 8인조가 NY에 상륙했다. 게다가 마돈나와 레이디 가가 등의 라이브를 다룬 세계 최대의 콘서트 제작사인 '라이브 네이션'에서 열렬한 초청을 받고 단독 라이브가 되고 있으며 맴버들은 "지금이야말로 시음과 무용, 화악기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침투시키고 싶습니다.", "일본인밖에 표현할 수없는 일본 문화의 멋짐을 어필할 수있는 기회입니다."라고 의욕을 불태웠다.  



시음 사범 스즈하나 유우코가 보컬을 맡고 있는 동 밴드는 이부쿠로 키요시(쟁), 카미나가 다이스케(퉁소), 니나가와 베니(츠가루 샤미센), 쿠로나(태고), 마치야(기타), 아사(베이스 ) 와사비(드럼)로 구성된 남녀 혼성 8인조. 지금까지 U2, 밥 딜런, 에릭 클랩튼 등 거물 아티스트가 라이브 공연을 해 온 회장은 현지 음악 팬들로 대성황을 이뤘다.  



재팬 문화의 상징으로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어, 뮤직 비디오 YouTube 조회수가 3,600만 회, 해외에서의 콜이 60%를 넘는 '천본앵'으로 막을 올리며 TV 애니메이션 '전국무쌍'의 오프닝 곡 '戦-ikusa-', 게임 '태고의 달인'에서 사용되는 '華振舞'로 이어져 dTV판 '진격의 거인'의 주제가 '반격의 날' 등, 약 2시간 동안 17곡을 선보였다.  



실력파들의 정력적이고 흥미로운 연주에 뉴요커들도 매우 호흡이 가빠진 모습. 20대 여성 팬은 "그들의 퍼포먼스는 YouTube 등에서도 봐서 알고 있었지만, 삶의 무대는 상상 이상의 박력이었다."고 흥분이 완전히 식지 않은 표정으로 대답했다.  



라이브 종료 후, 맴버들은 "상상 이상의 느낌이었습니다."라고 대답. "이 공연을 계기로 이제 세계 표준어인 'SUSHI'나 'KARAOKE'처럼 'WAGAKKI'라는 단어도 해외에 침투시키고 싶습니다."라고 분발했다.  



꿈은 미국 음악계의 권위로 불리는 '그래미상'이지만 현재의 목표는 도쿄 올림픽의 오프닝 퍼포먼스. "일본 문화의 멋짐을 세계에 어필할 수있는 최대의 이벤트니까요."라고 말에 힘을 담았다. 일본에서는 4월 23일부터 전국 투어(9개 도시 10회 공연)를 시작한다.







덧글

  • 조훈 2016/03/18 17:46 #

    너무 정신사나워서 취향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잘 됐으면 싶은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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