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카다 쿄코 주연 드라마 '별 볼일 없는 나를...'이 호평인 채 종료... '폭사 예감'을 완전히 뒤집은 이유 <드라마/가요특집>




여배우 후카다 쿄코(33)가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 '별 볼일 없는 나를 사랑해주세요'(TBS 계)의 최종회가 15일 방송되어 평균 시청률 10.0%(칸토 지구, 비디오 리서치 조사/이하 동)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고 시청률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동 시간대에 방송된 후지TV의 연속 드라마 '장인어른이라고 부르게 해줘'의 1최종회 평균 시청률 7.9%에 완승. 고전이 눈에 띄는 지금의 쿨의 연속 드라마 중에서도 상위의 성적이 되었다. 또한 매번 같은 '후카다 쿄코', '별 볼일 없는 사랑'이 SNS 트렌드 워드 상위에 들어가는 등 수치 액면가 이상으로 화제가 되어, 후카다의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별 볼일 없는 사랑'이 특징이었던 것은 가파르게 시청률을 올린 것이다. 최근의 드라마는 첫회가 가장 시청률이 높고 제 2 화 이후부터 상승과 하락이 요동치는 일은 드물지 않다. 그러나 해당 드라마는 첫회 9.0%와 거의 같은 수준을 유지하며 소폭이긴 하지만 갈수록 시청률을 늘렸다.
 
최종회 방송 후 인터넷 상에서는 '오랜만에 두른거렸다'며 '별 볼일 없는 사랑 종료떄문에 상실감을 느낄 것같아' 등 종료를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속출. 이 호평상의 가장 큰 요인은 뭐니뭐니해도 후카다의 존재이다.
 



극중 후카다는 독특한 응석부리는 듯한 목소리와 다양한 패션에서 보여주는 귀여운 행동. 이를 대다수의 시청자들이 '너무 귀엽다'라고 절찬. '드S 상사' 역의 딘 후지오카(35)와의 교섭도 즐겁고 남녀 모두 후카다의 사랑스러움에 매료되었다.

동 작품은 후카다가 '일자리도 없고, 돈도 없고, 남자 친구도 없음'이라는 공세 체질의 아라서의 별 볼일 없는 여자 역을 맡아 시작 이전 단계에서 '무리가 있다'라는 비판이 많았고, 특히 '남자 경험 없음'이라는 설정이 현실감이 없다고 했다. 넷상에서도 '후카쿙이 별 볼일 없는 여자라면 난 뭐야...', '후카다 쿄코의 비주얼로 인기가 없는 일은 있을 수 없다'며 추궁이 쏟아지며 여성층의 반감을 사지 않을까라는 예측도 일어나 대폭사의 예감조차 감돌고 있었다.
 



그런데 방송이 시작되자 전술한 바와 같이 평가가 변한다. 왜 이정도까지 시청자들에게 받아들여진 것일까.

"'별 볼일 없는 여자'라는 설정은 친근감을 안겨주기 쉽지만 실제 비주얼이 유감스러운 사람이 연기해버리면 시청자의 공감을 얻을 수 없습니다. 여성 시청자는 주인공이 자신을 떠올리기 때문에 설정은 별 볼일 없는 여자라도 미인이 아니면 꿈이 깨지게 됩니다. 소녀 만화의 주인공이 '못난이' 취급을 받아도 외관은 미소녀인 것과 같은 이치. 그렇다고해도 미인 여배우라면 누구나 좋은 것은 아닙니다. 후카다가 배역과 같은 아라서이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생긴 것입니다."(여성 잡지 편집자)
 



이를 뒷받침하듯 극중에서 후카다가 착용했던 패션 아이템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도 보도되었다. 공주병 계의 복장을 중심으로 '다사카와'라며 일부에서 야유받는 일도 있었지만,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매진이 속출. 바로 여성 시청자가 후카다에게 자신을 거듭 공감하고 있던 증거라고 할 수있다.

한편, 남성 시청자들을 끌었던 이유는 뭐니뭐니해도 '열화를 모르는' 귀여움이다.




"원래 '포동포동한 체형이 좋아'라며 지지가 높았던 후카다이지만, 동 작품에서는 몸에 딱 맞는 니트 스웨터 차림으로 가슴을 강조하고, AKB48풍의 의상으로 코스프레를 피로하는 등 매력을 전개. 30세부터 시작한 서핑의 영향으로 약간 마른 느낌이 있었지만, 그것에 의해 성적 매력이 불필요하게 증가했죠. 드라마의 내용은 뒷전이고 후카다를 감상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있던 남성은 적지 않습니다."(아이돌 라이터)
 



예전에는 '사랑 많은 여자'로 알려져 스캔들 이미지도 있었던 후카다. 그런 타입은 일반적이라면 여성층의 지지를 얻기 힘들고, 삼십대에 돌입한 것으로 남성으로부터의 인기도 떨어질 것으로 여겨지고 있었다. 그런데 그 예상을 완전히 뒤엎고 남녀 모두 매우 호감도가 높은 존재. 매년 사진집을 발표하고 섹시 어필도 가속화하고 있다.
 
호평인채 마친 드라마의 시청률과 마찬가지로 후카다의 인기도 가파르게 치솟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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