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 작품은 나이에 연관되어, 17장으로 구성된 '히로세 스즈'를 소개하는 작품. 미국 마이애미와 플로리다에서 찍어 내린 스냅 샷 및 5,000자 이상의 인터뷰, 어린 시절의 비장의 포토, 언니·히로세 아리스(21)를 게스트로 맞이한 토크 등이 수록되어 예고되고 있었다.

그러나 전술한 바와 같이 '영점프'에 설마했던 수영복 샷. 끈없는 브래지어 남색 비키니를 입고 어른스러운 메이크업을 했고 가슴이 큰 이미지가 없었는데 가슴골은 선명. 의외의 섹시 사진이 되어 있는 것이다.

'스즈짱이 너무 에로했어'
'제법 큰 가슴으로 깜짝! 보는 눈이 달라졌어'
'굉장히 인기인인데 수영복 차림때문에 위축됐어'
'이제 거물이라 폼잡고 벗지 않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호감도가 오르는군'
'반짝반짝하고 있었던 시기도 좋았지만 섹시도 좋다'
단지 비키니라는 것만으로도 충격이었지만, 무엇보다도 팬들을 놀라게 한 것은 풍만한 가슴골. 어느 쪽인가하면 슬렌더 체형이라는 이미지가 있었던만큼, 좋은 의미로 배신이라는 절대적인 영향이 되었다.

그라비아 전체에 대해서도 '너무 귀엽다',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히죽거리게 만든다'며 호평. 또한 '패스할 예정이었지만 수영복이 있다면 살거야', '무심코 사버리고 말았다' 등으로, 포토북 구매의 계기가 된 것을 고백하는 네티즌도 나타나며, 포토북의 매출이 달라질 정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런데 이번 화보는 넷상에서도 극찬 일색. 안티의 공격은 완전히 자취를 감추고 있으며, 단 하나의 수영복 컷에 의해 손바닥이 뒤집히는 상태로 만들어 버렸다.

바로 일은 순풍만범이며, 인기 카드 만화를 실사화 한 주연 영화 '치하야후루'(ちはやふる)의 전편 '카미노쿠'(上の句)가 19일 개봉. 이날 포토북 발매와 드라마 최종회의 상승 효과로 모두 대히트가 될 것 같은 기색이다. 앞으로도 출연작이 가득이지만, 그만큼 인기 연예인도 수영복 차림을 선보이는 것이기 때문에 모두가 응원하고 싶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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