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Ami, M스테에서 동물 오케스트라와 협연에 '주토피아' 주제가를 선보여 <음악뉴스>



E-girls로도 활동하는 Dream Ami가 13일 방송의 TV아사히 계 '뮤직 스테이션'(매주 금요일 밤 8:00)에 솔로로서 첫 출연한다. 대히트 중에 디즈니 영화 '주토피아'의 일본어 버전 주제가 '트라이 에브리싱'을 동물 오케스트라로 알려진 '주라시안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텔레비전 첫 공연에서 선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Ami가 노래하는 '트라이 에브리싱'은 꿈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힘을 주는 긍정적인 메시지 송. 이번 M스테는 '주토피아'의 주인공 주디 홉스가 여행을 떠나는 장면의 영상이 흐르는 가운데 Ami의 퍼포먼스가 시작되고 주라시안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더한다.  


동 국에 따르면, M 스테에서 아티스트가 오케스트라와 공동 작업을 하는 것은 1990년 1월 26일 방송 세이키마츠II(聖飢魔II), 2014년 3월 21일 방송된 후쿠야마 마사하루 등 손에 꼽을 정도 밖에 없다고 한다.  

주라시아 바겐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지휘자 오카피를 비롯해 모두 희귀 동물로 구성된 금관 오중주 '주라시아 바겐 브라스'로 2000년에 요코하마 동물원에서 주라시아로 데뷔. 또한 현악기를 더해 2011년에 오케스트라 '주라시아 바겐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를 결성. 아이들의 클래식 음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출연 아티스트/노래 예정곡 
아라시 'I seek' 
쿠도 시즈카(악곡 조정 중) 
Dream Ami '트라이 에브리싱' 
니시노 카나 '당신의 좋아하는 점'(あなたの好きなところ) 
Hey! Say! JUMP '진검 SUNSHINE'(真剣SUNSHINE) 
※50음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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