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다 레이나, 미니 스커트 원피스에서 절대 영역! 너무 눈부신 코스프레 샷에 극찬의 목소리 <드라마/가요특집>



모델이자 배우인 타케다 레이나(18)가 선보인 코스프레 샷이 인터넷에 팬을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열린 스마트 폰 게임 '누군가를 위한 알케미스트'(誰ガ為のアルケミスト)의 체험 이벤트를 모사 탤런트 킨타로(34)와 함께 참석한 타케다. 게임 내 캐릭터인 여성 기사로 분장한 그녀는 파란색과 흰색의 민소매 원피스라는 의상으로 캐릭터의 트레이드 마크인 신장 크기의 칼도 드는 등 멋진 코스프레 모습을 선보였다.
 


그 모습은 인터넷 뉴스 등으로 전해졌지만, 타케다도 자신의 트위터 등으로 보고했다. 의상은 모두 이번 이벤트 용으로 제작된 것으로, "정말 기뻤습니다!"라고 감사의 말을 블로그에 쓰고 있다.
 
사진도 많이 업로드되어 있으며, 타케다의 코스프레 샷은 인터넷 팬들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은 모습. 블로그의 코멘트 등에는 '너무 눈부셔!', '코스프레 최고', '더 여러 모습의 레이나 씨가 보고 싶다', '절대 영역, 감사합니다'라는 환희의 목소리가 전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자신의 첫 수영복 그라비아를 '주간 영 점프'(슈에이샤)에서 선보이며 일약 숏컨 미소녀로 눈길을 끌었던 타케다. 패션 잡지의 모델로 활약하는 한편, 다양한 남성 잡지의 그라비아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그녀는 남녀 모두에게 인기와 지명도를 높이고 있으며, 현재 CM이나 드라마 등에서도 활약 중이다. 승승장구하고 있는 상황인만큼, 이번 코스프레 모습도 큰 화제가 된 것이다.



"연령적인 면도 있고, 드라마 등에서는 여고생을 연기하는 일이 많은 타케다 씨이지만, 최근에는 조금 연상의 캐릭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전 쿨의 연속 드라마 '러브 송'(후지TV 계 )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는 젊은 간호사를 연기해 '간호사 모습도 귀엽다'라고 주목을 끌었죠. 또한 4월 공개의 공포 영화 '노조키메'에서는 자신의 처음이 되는 여대생 역에 기용되어 어른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는 평판이 있었습니다. 이번 코스프레 모습에 대한 반향도 평소와는 다른 매력을 팬들이 느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4월부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전달되어 이달부터 텔레비전 버전도 시작된 특촬 드라마 '가면 라이더 아마존즈'(BS 아사히 등)에서 히로인을 맡아 그 설정은 주인공의 여동생으로 여고생이므로 앞으로도 당분간 나이에 매치한 역할은 계속 될거라고 생각합니다."(예능 라이터)
 
여배우로서도 주목을 끄는 타케다는 여러가지 역에 도전하며 연기면에서의 레벨 업에 주력하고 있는 것 같다.



"타케다 씨는 레귤러 모델을 맡고 있던 'Popteen'(카도카와 하루키 사무소)을 올해 봄에 졸업하고 'non-no'(슈에이샤)의 전속 모델이 되었죠. 'Popteen'보다 'non- no'의 독자층은 연령대가 증가하므로 이에 맞도록 타케다 씨도 최근 어른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모델과 여배우라는 차이는 있지만, 패션 잡지에서의 경험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살아날 것입니다."(예능 라이터)
 
이번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로 화제를 모은 타케다. 지금은 외모의 인기가 선행되는 시기라고 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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