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워즈 신작 '로그 원', 원점이 'EP4'의 10분 전까지 그린다!? <영화뉴스>




'스타 워즈' 시리즈의 스핀 오프 영화 '로그 원/스타 워즈 스토리'(12월 16일 공개)의 티저 포스터가 16일 공개됐다. 또한 동 작품은 '스타 워즈 에피소드 4/새로운 희망'(1977년)의 10분 전까지 그려 가고 있다고 일부에서 보도된 것에 대해 가레스 에드워즈 감독이 언급했다.

본작은 조지 루카스 감독의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에피소드 4'로 이어지는 어나더 스토리. 레이아 공주도 소속됐던 반군을 모은 극비 팀 '로그 원'이 전 은하를 위협하는 궁극의 병기 데스 스타의 설계도를 빼앗는 미션에 도전하는 모습을 그린다. '에피소드 4'에서 레이아 공주가 R2-D2에 넣은 '데스 스타'의 설계도. 하지만 원래 레이아 공주와 반군은 어떻게 그 극비 정보를 입수할 수 있었는지, 그 긴 세월에 걸친 수수께끼를 해명하는 이야기가 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완성을 눈앞에 둔 시스의 어둠의 군주 다스 베이더를 가진 제국군의 궁극 병기 데스 스타와 깨끗한 해변에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면서 씩씩하게 서 있는 주인공 진 어소(펠리시티 존스)의 모습이. 하단에는 '모든 것은 여기에서 시작된다'라는 의미심장한 카피도 적혀 있다.

최근 미국 언론이 본작은 "'에피소드 4'의 오프닝 10분 전까지를 그리고 있다."고 게재해 화제를 모았지만, 본작의 감독으로 자타가 '스타 워즈 오타쿠'라고 인정한 가레스 에드워즈는 그 소문에 대해 "'로그 원'이 '(~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으로 이어지는 사건에 대해 그리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새로운 희망'의 시작 부분에 어디까지 가까운인가하면... 아니, 그만 둘래, 스포일러가 되면 안되니까 어디까지 관객이 작품을 보고 그 눈으로 확인해달라."고 호소했다.

'때는 내란의 폭풍이 휘몰아치는 와중에 흉악한 은하 제국의 지배에 반란의 우주 함대는 비밀 기지에 기습 공격을 감행해 처음으로 승리를 거머 쥐었다'라는 말부터 시작된 '에피소드 4'의 오프닝 크롤과 그 '에피소드 4'의 다스 베이더의 몇몇 대사에서 탄생한 이야기는 루카스 감독이 "'스타 워즈'의 세계에는 다른 형태로 언급해야 할 이야기가 있다'고 말해왔던 생각이 결실을 맺은 작품. 살아가기 위해서라면 거침없이 절도, 폭행, 서류 위조도 해내는 히로인 어소를 중심으로 수수께끼로 가득찬 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갈등, 포스과 특수 능력을 갖지 않은 은하의 역사에 묻혀 있던 '이름도 없는 전사들의 자랑스런 투쟁'을 조명한 또 하나의 '스타 워즈'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다.

(C)Lucasfilm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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