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배우의 포스트 정통파·코마츠 나나, 귀여움 업데이트에 불타는 <드라마/가요특집>




장편 영화 데뷔작 '갈증'으로 수많은 상을 수상하는 등 지금 더욱 주목을 끄는 젊은 여배우 중 한명인 코마츠 나나(20). 그런 그녀가 출연하는 새로운 텔레비전 CM이 '귀엽고 예쁘다'라고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시세이도의 셀프 메이크업 브랜드 '인터그래이트'의 이미지 모델로 발탁된 코마츠. 그 CM의 최신 버전에서 코마츠는 여배우 카호(25)와 모델인 모리 히카리(24)와 함께 25세의 여자를 연기하고 있다.
 



'삶이 앞으로의 얼굴이 된다'라는 타이틀의 CM은 25세 생일을 맞이한 코마츠에게 카호와 모리가 축배를 올리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두 사람은 하이 텐션이지만 파티의 주역인 코마츠는 '순조롭지 않아...'라고 시무록한 얼굴. 그런 코마츠에게 카호는 '오늘부터 넌 여자잖아'라고 단언하고, 25세가 된 여성은 '얼러주지 않으며 칭찬도 받지 못해...'라는 냉엄한 현실을 들이댄다. 그리고 '귀엽다는 무기는 더 이상이 손에 없어!'라고 선언했다. 그것을 받아 이번에는 모리가 '귀여움 업데이트'가 필요하다고 주장. 그런 두 사람의 이야기에 코마츠가 '뭔가 불타고있어'라고 힘을 넣는 스토리이다.
 
코마츠는 실제 나이보다 다섯살 위의 여성을 연기하고 있지만, 인터넷의 시청자는 '나나가 꽤 요염해', '소녀에서 탈피하고 있다', '속편도 보고 싶다' 등 고평가. 그만큼 코마츠의 연기력이 번쩍이는 CM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드라마 출연은 적고, 영화를 중심으로 활약하는 코마츠. 올해 출연작은 공개 예정인 타이틀도 포함하면 여섯 작품 이상에 이른다. 게다가 정통파 히로인으로 개성적인 캐릭터까지 맡은 역할의 폭도 넓다.




쟈니즈 아이돌 Sexy Zone의 나카지마 켄토(22)가 주연한 '쿠로사키군의 말대로는 되지 않아'에서는 고교생으로 데뷔한 귀여운 히로인을 호연. 나카지마가 연기한 드S의 '검은 악마'와 치바 유다이(27)가 연기하는 여자들의 동경의 대상인 '흰 왕자'에게 농락당하는 역으로 '반칙급으로 귀여워'라고 화제가 되었다. 가슴이 두근거리는 필연의 학원 러브 스토리는 관객 동원 100만명 돌파 및 흥행 수입 12억엔 이상과 수치적으로도 좋은 기록을 남겼다. 12월 개봉 예정인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ぼくは明日、昨日のきみとデートする)에서도 주인공이 한눈에 반하는 투명감 발군의 히로인으로 발탁돼있어 사랑스러운 코마츠을 빨리 보고 싶다고 손꼽아 기다리는 팬도 많다.
 



한편, 히가시데 마사히로(28) 주연의 액션 코미디 '히어로 매니아-생활-'에서 맡은 역할은 땋은 머리에 둥근 안경을 쓴 소녀. 외형은 수수하지만 일단 이성을 잃으면 아무도 막을 수없는 강렬한 캐릭터로 '엄마의 젖이나 더 먹고 와라!'라고 절규하는 장면도 있었다. 또한 야기라 유야 (26)의 무서운 분위기를 강요하는 연극이 환호받은 '디스트랙션 베이비즈'에서는 갈색 머리의 호스티스 역에 도전한다. 젊은이들의 욕망과 광기가 깨어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코마츠도 몸을 친 면면을 보이고 있었다.
 



내년에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침묵 -사일런스-'(원작·엔도 슈사쿠)로 할리우드에 데뷔 예정인 코마츠. 동 작품에는 쿠보츠카 요스케(37), 아사노 타다노부(42), 카세 료(41) 등 일본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들도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그녀의 배우 인생에 있어서 큰 작품이 될 것이다. 이번 CM에서의 모습으로 화제이지만 젊은 여배우들의 포스트 정통파로 불리는 코마츠는 스크린에서 계속 빛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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