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다케시가 주연, 요시무라 아키라의 불후의 명작 '탈옥'을 30년 만에 드라마로 <일드/일드OST이야기>




배우 비트 타케시가 TV도쿄 계에서 2017년에 방송되는 드라마 특별 기획 '탈옥'(破獄)에서 동 방송국의 드라마 첫 출연으로 주연을 맡는 것이 알려졌다.

본작은, 요미우리 문학상을 수상한 요시무라 아키라의 동명 소설(신쵸 출판사 문고 간행)을 각본·이케하타 슌사쿠(池端俊策) 감독・후카가와 요시히로(深川栄洋)로 30년 만에 드라마로. 탈옥 저지 전문가이며 감옥의 수호신으로서 절대적인 자신감을 가진 간수 부장·우라타 스스무(타케시)와 치밀한 계획과 대담한 행동력, 그리고 무진장한 체력을 무기로 범죄 사상 전대 미문의 탈옥을 반복한 종신형 죄수와의 이상한 공생 관계를 통해 '생명이란 무엇인가', '삶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사람과 사람의 인연이란 무엇인가'를 그리는 궁극의 탈옥 및 추적 엔터테인먼트이다.

타케시가 연기하는 우라타 스스무는 도쿄·코스게 교도관 부장. 칸토 대지진 때 교도소 수감자 2천여명을 지키기 위해 화재에 휩싸인 집에 돌아가지 않아 처자가 사망했다. 수장으로서의 임무를 수행한 반면, 가족을 죽게 내버려둠으로 가족을 버렸다는 생각에 시달리고 있다는 캐릭터. 극중 도쿄 코스게 감옥의 간수 부장을 맡고 있었지만, 무기 징역 죄수가 아바시리 감옥에 수감된 것에 따라, 아바시리 감옥의 간수장이 되고 이후 삿포로의 수장도 맡게 된다.

연기에 대해 타케시는 "평소처럼 감독님이 시키신대로 힘껏 연기할 계획입니다만, '탈옥'라는 이야기는 '삶'이라는 깊은 테마성이 있는 작품이므로 잘 연기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조금 긴장하고 있습니다."고 각오를 밝히며, "크랭크인 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각오도 밝혔다.

프로듀서인 타부치 토시히코는 "수많은 감독이 영상화를 열망해 온 요시무라 아키라 씨의 불후의 명작 '탈옥'을 드라마화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이것을 영화가 아닌 TV에서 하는 것의 의의나 의미는 크다고 확신했죠. 모든 것이 불확실하고 모호한 시대에 확고한 신념을 가진 것의 중요함을 호소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라고 밝혔다. 주연인 타케시에 대해서는 "큰 도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모든 상식을 걷어치워 버리는 엄청난 파워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타케시 씨는 그 유명한 '기존의 규모를 넘어 선' 인물이죠. 이 심상치 않은, 모든 스케일을 넘은 작품의 주역에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생각에 타케시 씨는 동참해 주셨습니다."라고 코멘트. 그리고 "촬영은 시작에 불과하지만, 현장은 미지의 도전에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시청자들은 지금까지 전혀 본 적이 없는 '비트 타케시 씨'를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구글검색창


통계 위젯 (화이트)

683856
5485
14843923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