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위는 아야세 하루카가 주연을 맡은 '혼노지 호텔'(스즈키 마사유키 감독), 3위는 첫 등장, 아야노 고 주연의 인기 시리즈의 속편 '신주쿠 스완 2'(소노 시온 감독)이었다.
'너의 이름은'은 1,000년만에 혜성이 찾아오는 1개월을 앞둔 일본을 무대로 산속 깊은 곳의 시골 마을에 사는 여고생·미츠하와 도쿄에 사는 남고생 타키가 바뀌어 버린다......라는 스토리. 주인공 타키를 배우 카미키 류노스케, 히로인 미츠하의 목소리를 여배우 카미시라이시 모네가 연기하고, 성우로서 나가사와 마사미, 타니 카논, 이치하라 에츠코 등도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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