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키 아야메에게 '귀엽다'라는 목소리가 속출! 코스프레 일곱가지 변화의 심야 드라마로 신경지 <드라마/가요특집>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24)가 주연을 맡은 연속 드라마 '렌탈 사랑'(レンタルの恋/TBS 계)이 18일 자정에 시작했다.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던 '에바 초호기 코스프레'가 극중에서 선보여져 그 모습에 찬사의 목소리가 모아지고 있다.
 
동 작품은 '랜탈 그녀' 회사 "Rental Lovers'의 인기 넘버원인 그녀 타카스기 레미(고리키)와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개성적인 남성 손님들의 조마조마 두근두근을 그리는 작품.
 



레미는 랜탈 시간 중에는 태도와 말씨, 외모까지 고객의 '이상적인 그녀'가 되는, 어떤 억지스러운 부탁도 해내고만다. 하지만 일이 끝나면 미소를 보이는 일은 일절 없고, 왠지 목에 붕대를 감고 있다는 수수께끼가 많은 여성이다. 매번 손님의 취향에 맞게 레미가 코스프레를 하는 것이 큰 볼거리가 되고 있다.
 
첫화에서는 그녀없는 경력이 긴 남자 대학생·야마다 코스케(타이가)가 크리스마스 이브가 다가온 어느 날, 우연히 랜탈 그녀 서비스의 존재를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매년 코스케는 친구인 타치바나 하야토(켄타)와 함께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보면서 이브의 밤을 보내고 있었지만, 올해는 '그녀와의 데이트가 있다'고 타치바나에게 거절당했다. 그래서 코스케는 인기 넘버원의 랜탈 그녀 레미을 이브의 밤에 랜탈하기로 한다.
 



당일 집에 도착한 골판지 상자 속에서 레미가 나타나고 초 귀여운 모습에 코스케는 환희. 거리를 다니는 사람들에게 과시하는 것처럼 데이트를 즐기는...이라는 전개였다.

레미는 코스케의 취미에 맞추어 '에바'의 코스프레를 피로. 그것을 뉴스로 사전에 알게 된 대부분의 애니메이션 팬들은 "레이나 아스카의 코스프레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고리키가 입은 것은 인간형 병기 '에반게리온 초호기'의 인형이었다.
 



방송에서는 고리키가 '이런때 어떤 얼굴을 해야할지 모르겠어...'라고 에바의 명대사를 뱉으면서 에바의 코스프레 모습으로 등장하고 이어 '우오오오...!'라고 초호기의 폭주를 표현. 그대로 거리를 나다닌다는 지금까지의 이미지를 완전히 뒤집는 연기를 듬뿍 발휘했다.
 
이에 넷상의 시청자는 '생각보다 고리키 씨의 캐릭터가 재미있다', '후반에는 달아 오른 설정에 웃어버린', '고리키 씨의 에바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었어', '이 드라마 위험해(웃음)' 등 심야 드라마답지 않은 큰 반향. 또한 '고리키 짱 귀여웠어', '고리키 짱 깜찍하잖아', '고리키 씨 귀여워지고 있다', '이렇게 고리키 아야메는 귀여웠던가?' 등 외모를 극찬하는 목소리도 쇄도하고 있다.
 



고리키라고하면, 지금까지 드라마나 버라이어티에 출연할 때마다 '맹 푸쉬'라고 야유받고 있었지만, 이번 작품은 지금까지 없었던 대호평이라고 말할 수있을 것이다.

"사무실의 수입 일부였던 선배 우에토 아야 씨(31)의 결혼·출산에 그 구멍을 채우기 위해 젊은 에이스로 고리키 씨가 맹 푸쉬가 되고 있었던 시기가 있었죠. 이미지에 맞지 않는 역할에 억지로 기용되어 그 악명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우에토 씨가 현장에 복귀한 것으로 무리한 압박이 없어진 고리키 씨가 느긋하게 일할 수있게 된 것입니다. 그것이 이번 작품의 코스프레나 연기의 모습에 듬뿍 나타나고 있다고 말할 수있을 것입니다."(예능 관계자)
 



다음주 제 2 화에서는 서바이벌 게임을 좋아하는 사랑에게 "'가르쳐주고 싶어'라며 남성 고객을 기쁘게하는, 야외 지식이 전혀 없는 여자가에게 역할 떄문에 로리타 옷에. 또한 다음 주 이후는 불의의 사고로 30년간 잠들어 있던 양키 남성을 위해 80년대 스케반 룩을 입거나 간호사, 무녀, 마녀, 하라주쿠 계 여자 등 다양한 코스프레가 예정되어 있다.
 
사무실의 중압에서 해방된 고리키가 어떤 새로운 경지를 열어 갈 것인지, 코스프레의 일곱가지 변화와 함께 눈을 뗄 수 없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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