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미즈는 '출가뿐만 아니라 누군가 아슬아슬하다고 말했던 부분에 숨겨진 것을 누군가가 알아차릴수 있도록 또 하나의 사실이 이제 지워진 것 같다'라고 호소.
12일 '행복의 과학'이 발표한 시미즈 친필 메시지는 '일의 내용에 마음이 따라가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 제대로 된 생활을 보낼수 없었고 매일 빠듯한 상태였습니다'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이번 트윗은 그 부분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미즈는 12일 트위터에 '힘 있는 성인의 무서운 부분을 보면 꿈을 꾸는 젊은이는 생글생글 웃으면서 모두를 수긍하게 됩니다. 그런 가운데 닳아가는 마음을 지키려고 한 것은 사무소가 아니었습니다'라고 털어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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