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주얼은 영화를 위해 숏컷을 한 교복 차림의 히로세가 이토 선생님에 대한 생각을 하는 안타까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또한 벤치에서 잠든 이토 선생님의 이마에 히비키가 키스를 하려고 하는 모습의 포스터 비주얼도 공개되었다.

히로세는 "이토 선생님이 이쿠타 씨가 아니었으면, 이 울림은 없었다고 생각해요. 신과 같은 사람이었습니다."라고 회상하며, "(첫 왕도의 러브 스토리라고 하는 것은) 무엇이든 처음이라느 생각, 감정이었기 때문에 그저 이토 선생님을 한결같이 생각하자고 생각했습니다. '무슨 말을 해야 하는 것일까, 나는'이라는 사소한 순간에 현실로 돌아갈 수있었습니다만, 부끄러워도 전부 이토 선생님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기분으로 바꾸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그런 생각이 커지면 커질수록 모든 것이 바뀌는 것으로, 단지 이토 선생님만 보고 있자라며 매일 생각하면서 현장에 들어가 있었습니다."라고 코멘트.
또한 이쿠타는 "어른의 연애인 것은 별로 경험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이 30대가 돼서 첫사랑의 러브 스토리물에 불러 주시고, 스스로도 많은 도전이 있었고, 얻는 것이 많이 있었습니다."라고 말하며, "히로세 씨가 굉장히 순수하게 일직선으로 힘차게 부딪쳐왔기에, 굉장히 이토 선생님으로 있기 쉬웠습니다."라고 회고했다.
영화 '선생님' 특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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