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이시 마이·타마키 티나·후지타 니콜들의 미의 공연! GirlsAward 그랜드 피날레 <패션뉴스>




'GirlsAward 2017 SPRING/SUMMER'가 3일,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 1 체육관에서 개최되어 그랜드 피날레에서 출연한 인기 모델들이 화려한 공연을 했다.







이번 톱 타자의 중임을 완수한 노기자카46 시라이시 마이와 타마키 티나를 선두로, 후지타 니콜과 이케다 미유, emma, 미요시 아야카 등 출연 모델들이 런웨이에 집결. MC를 맡은 노기자카46의 아키모토 마나츠와 난카이 캔디즈의 야마사토 료타, 후지TV의 오자와 요코 아나운서도 런웨이 끝을 섰다.







대형 이벤트의 MC로 첫 도전한 아키모토는 "처음에는 긴장해서 어떻게 될까 생각했습니다만,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있었습니다."라고 안심한 모습. 오자와 아나운서도 "학생 시절부터 이 무대를 보고 있었으므로, 멋진 무대에 종사할 수있어서 정말 영광입니다."라고 흥분의 기색으로 말했다.







그리고 아키모토가 "마이양! 만나고 싶었어!"라고 시라이시에게 말을 걸면 시라이시는 "나도 몹시 긴장했습니다만, 여러분 덕분에 즐길 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마나츠도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아키모토를 격려했다. 또한 타마키도 "GirlsAward 최고였습니다. 즐거웠습니다!"라고 충실감이 가득했음을 회고했다.





'GirlsAward'는 '시부야에서 아시아로 그리고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2010년부터 개최되는 일본 최대급의 패션&음악 이벤트. 15번째가 되는 이번은 'Girls! Girls! Girls!'를 주제로 '여자, 여자에 의한, 여자를 위한 Party'를 이미지. 인기 모델로 패션쇼를 비롯해 아티스트 라이브와 스페셜 스테이지 등을 전개하고 회장에는 약 3만 1,000명이 몰려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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