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꽃', 'anan'에 작가가 신작 사이드 스토리를. 우에토 아야와 사이토 타쿠미의 미공개 사진도 <영화뉴스>




여배우 우에토 아야와 배우 사이토 타쿠미가 출연한 인기 드라마 '메꽃'의 사이드 스토리가 6월 7일 발매의 여성 잡지 'anan'(앙앙/매거진 하우스)에 게재되는 것이 31일 알려졌다. 동 작품의 극작가 이노우에 유미코의 신작이다.

동 호는 "메꽃"과의 콜라보레이션, 잡지 독점으로 '메꽃'의 미공개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동 호의 표지와 특집 '반드시 슬림해진다! 이정도까지 단번에 마를 수있는 방법! 팔과 등, 견갑골'에 주연인 우에토가 등장. 우에토는 표지에 검은 란제리 차림으로 아름다움 등을 선보이고 있다.



사이드 스토리는 2014년 후지TV에서 방송된 드라마 버전과 6월 10일에 개봉되는 영화 버전 사이의 빈 3년간의 '어떤 하루'가 그려져있다. 키타노(사이토)와 만나는 것이 금지된 사와(우에토)에게 생각을 날리는 모습이 키타노의 가슴과 함께 그려져 키치세 미치코가 연기하는 샤와의 친구·타키가와 리카코도 등장한다. 또한 동 잡지는 우에토와 사이토의 인터뷰, 드라마의 명장면과 명대사 등도 소개. '메꽃'을 특집으로 그 매력에 육박한다.

'메꽃'은 평일에 남편을 회사에 보낸 후 다른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주부 '평일 메꽃처'가 소재. 드라마는 2014년 7~9월에 방송된 파트타임 주부 사와와 생물 교사인 키타노와의 만남을 계기로 '메꽃처'로 추락해가며 갈등하고 고민하는 모습 등을 통해 연애나 부부 관계, 가족의 정을 그렸다.

영화는 드라마판의 3년 후가 무대. 남편과 이혼하고 어떤 해변 마을에서 묵고 있던 사와는 그 마을에 우연히 키타노가 강연으로 방문하는 것을 알게 되고 두 사람은 재회한다......라는 전개. 니시타니 히로시 감독이 드라마 버전에 이어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6월 10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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