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무라 시즈카, 무적의 '마시는 모습이 귀여운 그라비아'에 무너지는 남자들이 속출! '함께 마시고 싶다'는 목소리가 쇄도

그라비아 아이돌인 나카무라 시즈카(28)가 발매 중의 '주간 플레이보이' 25호(슈에이샤)의 그라비아에 등장. '마시는 모습이 귀여운 아이돌'로 인기인 그녀가 섹시한 매력이 가득한 너무 귀여운 '술취한 모습'을 피로하고 있어 남성 팬들의 환호의 목소리가 쇄도하고 있다.
　

이번 호 잡지는 창간 50주년을 기념해 도쿄 신주쿠 가부키쵸에 6월 10일부터 1년간 한정으로 오픈하는 공식 주점 '주간 플레이보이 술집'에 연관되어, 그라비아 페이지는 모두 '건배'를 테마로 한 내용.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인 아사다 마이(28)가 잔을 든 손으로 표지&권두 그라비아를 장식. 또한 오시노 사라(22)와 키시 아스카(26) 등 톱 그라돌들이 '건배 그라비아'를 선보이고 있지만, 술을 좋아하는 그라돌의 필두라고하면 역시 나카무라이다.
　

약 3년 만에 잡지 화보에 등장한 나카무라. '회사 선배와 둘이서 마시러 간다'라는 상황을 스스로 개발해 마치 독자가 그녀의 회사 선배가 되는 것같은 시점으로 즐길 수있는 그라비아가 되어 있다. 또한 '건배'는 설정뿐만 아니라 실제로 '술기운'이 있는 상태로 촬영. 살짝 상기된 요염한 표정으로 귀여운 미소를 지으며 대담한 비키니 차림이나, 풍만한 가슴골을 드러낸 OL 모습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남성이라면 누구나가 무심코 얼굴을 이완시켜 버리는 것같은 주옥같은 '마시는 모습이 귀여운' 그라비아가 되고 있다.
　

이를 접한 넷상의 남성들로부터는 '남자 시선에서는 정말로 참을 수없는 존재', '귀여워! 함께 마시고 싶다!', '이 상황은 최고구나', '월요일부터 힘이 나는군요', '이런 아이와 마시러 갈 수 있으면 이야기는 건성이구나', '얼굴은 동안인데 신체는 농익은 성인! 이 갭에 쌓이지!', '역시 나카무라 시즈카의 마시는 모습이 제일 귀여워'라고 극찬의 코멘트가 쇄도하고 있다.

또한 나카무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쿠우~~!! 여름이 온데...'라는 코멘트를 곁들여 동 그라비아 오프 샷을 공개했다. 유카타 차림으로 거대한 잔 모양의 등불을 손에 들면서 만면의 미소를 띄우고 있으며, 이 글에도 '너무 어울려!', '정말 그 정도 마신거야?(웃음)', '맥주 CM이 올 것 같아' 등 호의적인 의견이 많이 전해지고 있다.
　

나카무라라고하면, 심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곳도탄'(TV도쿄 계)에서 취한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를 겨루는 '마시는 모습이 예쁜 선수권 대회'에서 4연패를 달성한 것으로 일약 브레이크. 이후는 '마시는 모습이 귀여운 아이돌'로 예능이나 잡지의 단골이 되고, 이에 따라 방송중인 드라마 '긴급 취조실'(TV아사히 계)에 고정 출연하는 등 여배우도 활발. 바쁘게 된 것으로 한때 그라비아 노출이 감소한 인상도 있었지만, '마시는 모습이 귀여운 아이돌'로 빼놓을 수없는 '건배 그라비아'에서 과연 본령 발휘가 된 것 같다.

"풍만한 몸은 물론, 마음이 온화해지는 분위기에 치유되는 남성이 속출, 취했을 때의 빈틈있는 모습은 남자라면 누구나 매료되어 버릴 것입니다. 성격도 미인으로 알려져, 업계에도 팬이 많죠. 인기 상승으로 버라이어티나 드라마에서의 수요도 높아지고 있지만, 올해에만 이미지 DVD는 '약속의 날'(에어 컨트롤), '위태로운 망상연애'(그레이트 웍스)의 2편를 발매. 아직도 3개월 간격으로 한편씩이라는 하이 페이스로 릴리스를 거듭하고 있어 결코 그라비아를 소홀히하는 일이 없어, 그것도 호감도의 높이로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아이돌 라이터)
　

나카무라는 전국의 건설 회사와 건설 현장에 나붙는 '2017년 전국 안전 주간 포스터'(사용 기간 : 7월 1일~7월 7일)의 이미지 캐릭터로 선정되어 바로 세상 남자들의 우상같은 상태이다.

심지어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자 친구도 없고 사귄 적도 없다'고 발언한 것으로 처녀설까지 불거지자 그 인기는 급격한 상승되고 있다. 이번 '마시는 모습이 귀여운' 그라비아에 매료되어 새로운 팬이 되는 남성도 속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활약을 기대할 수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