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블루' 시즌3 첫회 시청률은 16.3%로 굿 스타트! 야마시타 토모히사, 아라가키 유이 등 7년만의 재집결

배우 야마시타 토모히사 주연의 후지TV 계 '게츠쿠' 드라마 '코드 블루~닥터 헬기 긴급 구명~THE THIRD SEASON'의 첫 회가 17일, 30분 확대로 방송되어 평균 시청률 16.3%(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를 기록했다.

드라마는 닥터 헬기를 테마로 한 인기 드라마의 약 7년 만의 새 시즌으로 야마시타, 아라가키 유이, 토다 에리카, 히가 마나미, 아사리 요스케들이 재집결. 의사, 간호사로 1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다섯명이 인생의 새로운 국면에서......라는 이야기. 안도 마사노부, 'Hey! Say! JUMP'의 아리오카 다이키, 나리타 료, 아라키 유코, 바바 후미카, 시이나 킷페이 등도 출연하고 있다.

제 1 화는 의사로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아이자와 코사쿠(야마시타) 등 다섯명은 각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아이자와는 쇼요 대학 부속 북부 병원 구명 구급 센터를 떠나 뇌 수술 전문의로서 연구를 쌓아, 시라이시 메구미(아라가키)는 일손이 부족한 쇼호쿠 구명 구급 센터에서 지금은 플라이트 닥터 스탭의 리더로 분투했다. 예전에는 함께 플라이트 닥터를 목표로 하고 있었던 히야마 미호코(토다)는 쇼호쿠 병원을 떠나 산부인과 의사로 주산기 의료에 임해, 사에지마 하루카(히가)는 지금도 플레이트 간호사로 활약 중. 후지카와 카즈오(아사리)도 시라이시와 함께 구명 구급 센터를 지원하는 성형 외과 전문 구명의가 되었다.

그런 구명 센터에 새롭게 플라이트 닥터를 목표로 펠로우 나토리 소마(아리오카), 하이타니 슌페이(나리타), 요코미네 아카리(아라키), 플레이트 간호사를 목표로하는 유키무라 후타바(바바)가 온다. 펠로우들은 쓸데가 없다고 구명 센터의 모든 사람들이 슬퍼하는 가운데 시라이시는 인력 부족 속에서 그들을 전력으로 만드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며 필사적으로 키우려고 노력하는데......라는 스토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