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28일자 주간 오리콘 차트(ALBUM 부문)

2017년 7월 마지막주 오리콘 주간 앨범차트 순위입니다.

TOP ALBUM BEST 1~50

앨범 부분 영예의 1위는 바로 欅坂46(케야키자카46)의 '真っ白なものは汚したくなる'가 차지했습니다.

금주의 TOP10은  

1위. 真っ白なものは汚したくなる - 欅坂46(케야키자카46)
2위. Flame of Love - テミン(태민)
3위. CYCLE HIT 1991-2017 Spitz Complete Single Collection -30th Anniversary BOX- - スピッツ(스피츠)
4위. MYNAME is - MYNAME(마이네임)
5위. S級パラダイス BLACK - B-PROJECT
6위. ALL LEAD TRACKS - MY FIRST STORY
7위. S級パラダイス WHITE - B-PROJECT
8위. BATON - 徳永英明(토쿠나가 히데아키)
9위. #TWICE - TWICE(트와이스)
10위. Ken Hirai Singles Best Collection 歌バカ 2 - 平井堅(히라이 켄)

금주의 1위는 欅坂46(케야키자카46)의 '真っ白なものは汚したくなる'입니다.

케야키자카46, 첫 앨범 27.9만매로 선두
25만매 이상은 4년 반 만의 쾌거

아이돌 그룹·케야키자카46의 1st 앨범 '새하얀 것은 더럽히고 싶어져'(真っ白なものは汚したくなる/19일 발매)가 발매 첫주에 27.9만매를 매상, 7/31일 첨부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에 첫 등장했다.

첫 앨범 첫주 매상 25만매 돌파는 2013년 3/11일 첨부 NMB48의 'てっぺんとったんで！'(2013년 2월 발매 첫주 매상 32.8만매)가 달성한 이후 4년 5개월 만의 쾌거가 되었다.

이번 작품에는 여성 아티스트의 1st 싱글에서 역대 최다인 첫주 매상 26.2만매를 쫒아버린 'サイレントマジョリティー'(지난해 4월 출시)를 비롯해 싱글 총 4작품을 수록. 해당 곡의 전날 스토리라고도 할 수있는 타이틀 곡 '月曜日の朝、スカートを切られた'를 비롯해 3가지 타입, 총 16곡의 신곡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