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리쿠손은 5월 13일 석방시 '하이볼 5~6잔을 마신 것까지는 기억이 있다'고 말했지만, 몬로우는 이날 심야에 '5, 6잔은 과연 무리가 있다'며 '거의 록에 가까운 하이볼을 40잔은 가볍게 여유있게 넘기고 있어'라며 수사 진행중인 상황에서 트윗을 남겨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음주 운전 방조를 부정한 몬로우는 미디어에 대해 '자신의 사진은 최신의 것을 사용하도록'이라고 요구하는 등, 매명 행위도 취하는 행동을 반복해 비난이 속출하며 대 염상. 다음 날 14일에는 트위터를 그만두고 있습니다. 그 후, 소속사는 몬로우의 무기한 근신 처분을 발표했죠. 몬로우는 7월에 블로그에 사무소를 그만두겠다고 선언하며 8월에는 계약 해지가 성립했습니다. 이 뉴스는 '매명하고 잘렸어?', '결국 매명에 실패해 버렸단 말이지', '실제로는 해고겠지?'라고 목소리가 높아졌습니다."(예능 라이터)

"오카무라는 자신의 라디오 프로그램의 기획으로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 게스트인 진나이 토모노리와 FUJIWARA·후지모토 토시후미로부터 조언을 받고, 오카무라는 '중경삼림 오카무라 타카시'라고 첫 트윗. 그 후, 코이케 유리코 도쿄도 지사를 팔로우하는 등 분위기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유즈넷에 트위터를 시작한 것이 거론되자 그 반향의 크기에 위축되기 시작해 '무섭기 때문에 그만 둡니다'라고 트윗을 날린 후 계정을 삭제 해버린 것입니다."(예능 라이터)
SNS에 의해서, 언제든지 자유롭게 발언할 수있게 된 연예인들. 발언에 영향력이 있는 만큼, 사용에는 주의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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