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사회에 발탁된 우치무라는 "이번 이 제안을 들었을 때 정말 놀랐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었습니다. 몹시 긴장할거라고 생각했지만 귀중한 기회이므로 받아들일까."라고 코멘트. "홍백의 종합 사회가 대체 어떤 종합인지 종합적으로 체험 해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전은 그런 여유도 없이 순식간일 것입니다. 어쨌든 여러분과 함께 즐기려고 합니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2년 연속 홍백 사회가 되는 아리무라는 "설마 올해도 제안을 받을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고 그저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홍백의 사회를 다시 시켜주시다니 황송하고 정말로 의외였습니다."라고 코멘트. 단독 첫 사회가 되는 니노미야는 "올해를 대표하는 가수 여러분과 그리고 봐주시는 여러분과 함께 올해를 마무리 할 수있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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