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하라 리에, 란제리 차림의 대담한 노출에 팬 환희! 주연 영화의 격투 연기에도 기대 <드라마/가요특집>




NGT48의 캡틴을 맡고 있는 키타하라 리에(26)가 내년 1월 17일 첫 사진집(제목 미정/와니 북스)을 선보인다. 20일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고지 컷을 공개하며 지금까지의 이미지와는 다른 섹시한 란제리 샷에 남성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내년 봄을 목표로 그룹 졸업을 표명하고있는 키타하라에게 '처음이자 마지막' 사진집이 된다는 이번 작품. 키타하라는 "엄원하던 사진집입니다...! 전편 베트남에서 촬영했습니다. 지금의 키타하라 리에가 찍혀 있는 사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졸업 전에 사진집을 출간할 수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의 10년간의 집대성. 많은 분들의 손에 들려질 수 있도록...!"이라고 공지, 가슴의 굴곡을 노출하면서 하체는 란제리뿐이라는 대담한 샷을 게시했다.
 
이에 넷상의 남성 팬들은 흥분. '리에가 이정도까지 한것은...', '아래, 벗고 기다릴께!', '이 사진 한장뿐으로 얼마나 굉장했는지 알 수 있어! 수영복보다 란제리 만세!', '굉장해, 최고의 몸!' 등 극찬의 코멘트가 쇄도하고 있다.




"지금까지 우등생 이미지가 강했던 키타하라 씨이지만, 평소부터 큰 입술이 섹시하다고 남성 팬들 사이에서는 유명했습니다. 스타일 발군의 슬렌더 바디의 소유자이며, 대담한 샷에 도전하는 첫 사진집은 섹시 캐릭터가 꽃피우는 큰 계기가 될 것입니다."(아이돌 라이터)
 
키타하라는 2007년에 AKB48의 5기생으로서 가입하고 SKE48 겸임 등을 거쳐 2015년 3월에 NGT48에 완전 이적. NGT48의 캡틴이 된 후 그룹의 정신적 지주로 젊은 맴버들을 견인하고 현지에서 사랑받는 그룹으로 성장시켰다. 올해의 'AKB48 선발 총선거'에서는 그룹에서 10명이 랭크 인하는 큰 도약을하였으며, 키타하라 자신도 과거 최고 순위인 10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결코 아이돌로써의 삶이 순탄하게 항해했다고는 할 수는 없으며, 키타하라 졸업 발표 후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남겨졌던 시기가 있었다'라고 고백. AKB48 시절에 선발 멤버에서 제외됐던 시기가 있어 당시 고생을 한 적도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전술한 바와 같이 NGT48 캡틴에 취임한 것이 전환점이 되어 인기 상승. 아깝지만 졸업 발표 후 이전부터의 꿈이었던 '여배우'로 변신하는 것이 정해져 있다.




"이미 내년 2월 개봉 예정인 영화 '써니/32'에서 배우 변신 후 첫 주연을 맡는 것이 결정. 이 작품은 2013년 히트 영화 '폭력'의 감독 시라이시 카즈야와 각본·타카하시 이즈미가 다시 태그를 이루는 화제작입니다. '흉악'에서 이채를 띠고 있던 피에르 타키(50)와 릴리 프랭키(54)의 '강력 콤비'가 다시 출연하며 키타하라가 맡은 중학교 교사를 때리고 묶고 핥는 등 비장하게 강요하는 것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흉악'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달아오르는 내용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키타하라에게 '탈 아이돌'의 큰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아이돌 라이터)




동 작품의 포스터 비주얼은 키타하라가 밧줄로 묶여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있다. 꽤 충격작이 될 것 같은 예감이 지금까지 그녀를 몰랐던 비 아이돌 팬의 주목도도 높아질 것 같다.
 
과격한 첫 사진집과 충격적인 주연 영화. 그룹 졸업을 앞두고 속속 새로운 매력을 개화시키려고 도전하는 키타하라의 향후에 기대하지 않을 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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