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진집 붐도 있고 급성장하고있는 그라비아 계. 지난해 강렬하게 데뷔를 장식한 오구라 유카(19)가 대 브레이크 하는 등 풍작이 되어, 그라비아 팬들에게 기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제 2, 3의 넥스트 브레이크를 노리고 수많은 그라돌들이 북적거리고 있지만, 그 중 2018년에 대 브레이크 하는 것은 누구인가.
넥스트 브레이크 후보의 필두로 들수있는 것은 전 'Dream5'의 현역 여고생 탤런트 오오하라 유우노(18세)다. 2016년말 그룹의 활동 종료로 솔로로 전향했고 작년 6월에 '주간 플레이 보이'(슈에이샤)에서 수영복 그라비아로 데뷔. 그룹 시절에는 의상에 숨겨져 있던 충격적인 F컵 보디가 드러났다.
같은 해 9월에 '주간 영 매거진'(코단샤)에서 첫 표지&권두 그라비아로 발탁되어 동 11월에 그라돌의 정점이라 할 수있는 '주간 플레이 보이'의 표지를 이미 획득. 그라비아 데뷔로부터 불과 반년 만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어린 나이의 로리타 페이스와 F컵 거유의 갭이 굉장하고, 천진난만한 미소와 치유 계의 분위기도 남자 선호도 발군의 천성적인 그라비안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지금 사진집이나 이미지 작품의 출시를 가장 원하고 있는 그라돌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아이돌 라이터)
마찬가지로 전 Dream5의 히비 미코토(19세)도 지난해 12월 '주간 플레이 보이'에서 첫 수영복 그라비아로 표지를 장식한 바있다. 이쪽도 청순 계의 외모와 다이너마이트 보디의 갭으로 대인기가 기대되고 있으며, 전 Dream5 멤버가 올해의 그라비아 계의 태풍의 눈이 될 것 같다.
지난해 데뷔조로 H컵 폭유의 현역 여대생 그라돌·와치 미나미(22)의 인기가 급상승 중. '와치치'(わちち)라 불리는 94센치의 H컵 가슴은 비표준 크기로 보통 수영복은 크기가 맞지 않아 오디션에 참가한 재작년까지 한번도 비키니를 입은 적이 없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 데뷔 이후 파죽지세로 각 그라비아 잡지의 표지를 장식하고, 거유를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눈을 뗄 수없는 존재가 되고 있다.
하프 탤런트 프레임은 지난해 6월 '주간 플레이 보이'의 표지로 효과 발군의 데뷔를 장식한 안젤라 메이(20)의 인기가 압도적. 약 10년 전에 그라비아 계를 석권한 리아 디존(31)을 방불케하는 외모와 스타일로 '흑선 재래'라는 캐치 프레이즈로 화제가 되어, 히로세 스즈(19)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지금 가장 주목하고 있는 미소녀'로 이름을 올린 것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잡지 그라비아를 중심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벗는 모습의 장점과 최고급 G컵 보디로 남성들의 지지를 높이고 있다.
발군의 프로포션이라는 관점에서는 2017년 '산아이 수영복 낙원 이미지 걸'로 선정된 쿠마에 루이(22세)를 놓칠 수 없다. 신장 172cm, 하반신 길이가 86 센치라는 9등신 보디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뒹굴면서 다리를 높이 들어 세운 미각을 강조하는 '쿠마에 포즈'를 만들어내는 등 그라비아 표현의 연구에도 열심이다.
여기 최근의 그라비아 계를 석권하고 있는 '모구라 여자'로는 마츠카와 나나카(19세)가 주목주. 인기 패션 잡지 'non-no'(슈에이샤)의 전속 모델을 맡으면서 그라비아에 진출해 작년 10월에 '주간 영 점프'(동)로 표지를 장식하는 등 모구라 여자의 떠오르는 스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델 계 탤런트는 남성들의 선호도가 뒤쳐지는 경우가 다반사이지만, 마츠카와는 전 아이돌 그룹의 멤버로 활동했던 경력과 뛰어난 슬렌더 보디와 귀여운 얼굴로 남성들의 인기가 부쩍 상승하고 있다.
또한 메이저 그라비아 잡지에 미 등장의 그라돌 중에서도 기대의 신인이 출현하고 있다. 그것은 작년 12월에 첫 이이지 DVD '첫사랑 Days'(길드)를 출시한지 얼마 안된 토쿠에 카나(19세)이다. 데뷔작에도 불구하고 동 작품은 전 AKB48의 마스다 유카(26)와 인기 그라돌인 모리사키 토모미(25) 등 다른 강호들을 밀쳐내고 아마존의 여성 아이돌 DVD 랭킹에서 신인으로서는 매우 이례적인 1위를 획득. 청초한 청순 계의 외모와 노출도의 높이 차이가 남심을 간질거리며 데뷔작의 높은 매출로 이어진 것 같다. 이미지 DVD가 대히트를 계기로 브레이크 한 오시노 사라(22)처럼 단번에 갑작스렇게 도약하는 것이 아닐까 기대되고 있다.
차례차례 다음 신성이 등장하는 그라비아 계. 지난해 호황도 상당했지만 올해도 그라비아 계는 점점 고조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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