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라 유카, 카요코의 방에서 압권의 美바디를 공개! CM 촬영에서 보여준 수축과 골짜기에 극찬의 목소리가! <드라마/가요특집>




'리얼 미네 후지코'라는 완벽한 몸매로 인기를 모으는 모델이자 여배우인 오구라 유카(19). 그라비아에서도 대인기중인 그녀가 15일 심야 방송의 '카요코의 방~자정의 게임 파티~'(후지TV 계)에서 숨이 멎을듯한 美바디를 과시했다.

동 프로그램은 메인 MC인 오오쿠보 카요코(46)가 로버트 아키야마 류우(39)들과 함께 화제의 게임을 소개하는 것. 홍보 부원으로 제철 그라돌들이 다수 출연, 그녀들이 섹시 기획에 도전하기 때문에 남성들로부터 인기인 버라이어티다.




오구라는 프리미엄 선전부원으로 고정 출연 중. 다른 그라돌과 달리 수영복 차림이 되는 일이 적고, 특별한 취급을 받고 있다. 그러나 15일 편에서 오구라 인생 최초의 서프라이즈가 실행된것. 그 무대가 된 것은 프로그램이 강력 추천하는 스마트 폰 RPG '오디널 스트렛타'의 CM 촬영 현장이다.

프로그램은 실제의 CM 촬영에 임하는 오구라에 밀착하여 서프라이즈를 감행. 리얼한 현장답게 스튜디오에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오구라가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시험하는 취향이다.




이날 촬영을 위해 식사 제한을 하고 몸을 만들어 왔다는 오구라. 며칠 전부터 물을 마시는 것도 그만두고, CM에 대한 기합을 넣는 것이 장난이 아니었다고 한다. 왜냐하면 이번 CM은 '집에서 편안히 게임을 즐기고 있는 오구라'가 테마이지만, 의상은 숏팬츠에 스포츠 브라라는 노출도가 상당히 높은 것이었기 때문이다.




즉시 갈아 입은 오구라는 긴장된 엉덩이와 탄력있는 가슴, 물오른 엉덩이를 과시. 게다가 CM에서 요가를 하면서 게임을 하는 설정이기 때문에 앞으로 수그린 상태로 가슴골을 어필하고 다리를 벌리는 과격한 포즈를 결정했다.




이에 넷상의 남성 시청자들은 '굉장히 좋은 몸', '진짜로 지나치게 야해', '리얼 미네 후지코라는 말을 하고 있지만, 후지짱보다 대단할지도'라고 대 흥분. 동 CM은 현재 방송 중이지만, 가슴골을 노출하는 등의 자극적인 장면은 거의 없기 때문에, 이번 밀착 VTR은 팬들에게 소중한 것이 된 것 같다.
 



정작 서프라이즈라고하면 오구라는 미묘한 반응뿐으로 별로 분위기가 살지 않고. 스틸 사진을 연속으로 찍힌다던가 쓴 차를 내는 등의 서프라이즈는 오히려 칙칙했고 오구라 반응은 곤란한 것이었다.




이전부터 '버라이어티도 열심히 하고 싶다'라고 발언, '카요코의 방'에서는 오오쿠보에게 경멸을 받는 경우도 많았던 오구라. 이번 오구라의 리액션도 오오쿠보에게 '안돼'라고 엄격한 판정을 내렸다. 하지만 그 몸에 관해서는 '아름답구나~'라고 한숨을 내뱉으면서 극찬한 것이었다. 동성도 울릴 수있는 오구라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면에서 완벽한 바디를 선보이기를 바란다.




오구라 유코 - '카요코의 방~자정의 게임 파티~'(2018년 2월 15일)








덧글

  • Megane 2018/02/24 21:31 #

    음...왠지 약간 왕년의 구숙정씨를 보는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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