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부 사키, '블랙 페앙'으로 여배우 복귀. 지난해 첫 아이 출산 "따라가는 기분으로..." <일드/일드OST이야기>




지난해 10월, 첫 아이 출산을 발표했던 여배우 아이부 사키가 인기 그룹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주연을 맡은 TBS 계 '일요 극장 ' 프레임의 연속 드라마 '블랙 페앙'에서 본격적으로 여배우업에 복귀하는 것이 26일, 밝혀졌다. 프리랜서 아나운서 카토 아야코가 연기하는 전 간호사의 임상 시험 코디네이터, 키노시타 카오리의 옛 동료로 토죠대학 부속 병원의 입원 환자 야마모토 사치코를 연기한다. 6월 3일 방송의 제 7 화에 등장한다.

사치는 '국산 다윈'이 되는 수술 지원 로봇 '카이사르'를 권장하는 후생 노동성의 토미자와(후쿠자와 아키라)가 절대적으로 성공하는 수술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사에키(우치노 마사아키)에게 권하며, 수술의 난이도가 낮은 증례의 환자로 등장한다. 사실 사치코는 옆 도시의 병원에 근무하는 현역 간호사 선임, 카오리가 간호사 시절 함께 일했던 사이였다. 왜 카오리가 간호사를 그만두고 치험 코디네이터로 일하게 됐는지, 이 이야기는 조금 뒤 밝혀한다. 또한 제 7 화에는 토죠대학 의국원의 타케다 히데후미 역으로 개닌 콤비 '시손누'의 하세가와 시노부도 출연한다.

아이부는 "드라마 촬영은 1년 가까이 떨어져 있었으므로, 드라마 특유의 촬영의 기세에 압도되어 따라가는 것에 열심히 했지만(이전 신세를 진) 프로듀서와 연기자 분들도 같이 출연한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몸을 맡기는 기분으로 현장에 원활하게 들어갈 수있었습니다. 카토 씨가 연기하는 카오리의 과거가 조금 밝혀지는 이야기이므로, 카오리 씨의 감정의 변화를 즐겨봐 주시면 다행입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드라마는 '팀 바티스타의 영광' 등으로 알려진 카이도 타케루의 소설 '신장판 블랙 페앙 1988'(코단샤)이 원작. 니노미야가 연기하는 천재 외과의·토카이 세이시로가, 병원, 연구소 및 제약 회사, 의료 기기 제조 업체, 사역과의 유착 문제 등 다양한 어둠이 소용돌이치는 대학 병원으로 향하는 모습을 그린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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