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자키 아이, G컵의 가슴골이 눈부신 성인의 섹시 샷! 미용 잡지 진출로 남녀 모두에게 사랑받는 바디로 진화 <드라마/가요특집>



그라비아 아이돌인 시노자키 아이(26)가 발매중인 여성을 위한 미용 잡지 'VOCE' 7월호(코단샤)에 등장. 평소 화보와는 색다른 성인의 성적 매력이 넘치는 섹시 샷을 선보이며 남성 팬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시노자키는 지난 21일자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 발매의 'VoCE' 7월호 특집 '여름 바디, 미녀들이 지금 하고있는 것'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체크해주세요."라고 주문, 또한 인스타그램에서 여러장의 오프 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오프 샷은 햇빛이 방으로 들어오는 방에서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풍만한 가슴과 허벅지를 대담하게 노출한 컷 3장. 촉촉한 어른의 성적 매력이 느껴져 평소의 남성 잡지 화보보다 요염하게 생각되는 섹시함을 풍기고 있다.

이에 넷상의 남성들로부터는 '성적 매력에 감사해', '사진이 부럽다!', '너무 귀여워서 반칙', '점점 어른스러운 여성으로...', '너무 귀여워서 괴로워' 등 극찬 코멘트가 속출. '그라비아 잡지와 다른 분위기라서 좋다', '사진집과는 다른 매력이'라는 의견도 있어, 여성 잡지를 위한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남성 팬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는 것 같다 .




시노자키는 2006년 당시 14세의 나이로 그라비아에 데뷔하고 신장 160센치, 쓰리 사이즈 위로부터 B87·W60·H88의 G컵 바디로 남성 잡지를 석권. 다이너마이트 바디와 로리 얼굴의 갭을 무기로 이른바 '통통계'의 톱 그라돌로서 10년 이상 그라비아 계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통통한 체형을 좋아하는 남성에서 압도적 인지지를 받고 있는 인기 그라돌이지만 최근에는 풍만한 몸매는 그대로 몸이 탄탄해져 여성 잡지의 기획에 등장하는 것이 증가. '갸리 계'의 모델과는 다른, 건강하고 남성 선호도가 좋은 동경의 대상으로 여성층의 지지가 높아지고 있다.




"시노자키 씨라고하면, 트위터에서 볼륨 만점의 식사 사진을 게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최근에는 이전에 비해 식사량이 줄고 건강한 기미의 요리 사진이 증가하며 서서히 페이스 라인이 선명하게 되고 몸도 긴장되있다는 평입니다. 그것이 여성층의 지지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풍만함을 좋아하는 남성들로부터는 '너무 말랐어!', '더 먹어도 돼!'라는 목소리도 있는 것 같네요."(아이돌 라이터)

통통함을 좋아하는 남성들은 걱정하고 있는 부분도 있는 것 같지만, 이번 오프샷에서도 알 수 있듯이, G컵 바디는 여전히 박력. 섹시함은 그대로, 남녀 모두로부터 지지받는 몸으로 진화 중이라고 말할 수있을 것이다.




지난해 11월에는 첫 손브라 샷을 해금한 사진 '결정'(코단샤)이 대히트. 올해 4월에는 가수로 메이저 1st 앨범 'YOU&LOVE'를 발표했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그라돌, 가수, 탤런트 등 폭넓은 분야에서 팬들을 즐겁게하고 있다.

남성들을 사로잡아 온 섹시한 바디가 여성층에서도 지지받도록 진화해 앞으로 더 그녀의 장래가 밝아질 것 같다.







덧글

  • 스와티 2018/05/26 14:17 #

    개인적으로 육덕 취향이라서 예전부터 팬이었는데 요즘들어서 굉장한 외모발전을 보이는지라 좋아하지 않을수 없더군요....
  • fridia 2018/05/30 13:42 #

    체중 감소를 본인이 열심히 한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코어 팬층에서는 살좀 찌라고 난리를......ㅋㄹ
  • Megane 2018/05/26 16:28 #

    시노자키 아이는 원래 몸매도 그렇지만 저는 시원시원한 눈이 더 마음에 듭니다.
    나이가 드니 원숙미도 더 물씬 풍기지만 말이죠. 오호호~
  • fridia 2018/05/30 13:43 #

    게다가 안경까지 끼면 대~~~~~~~~~~~봐악~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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