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비아 아이돌인 시노자키 아이(26)가 발매중인 여성을 위한 미용 잡지 'VOCE' 7월호(코단샤)에 등장. 평소 화보와는 색다른 성인의 성적 매력이 넘치는 섹시 샷을 선보이며 남성 팬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시노자키는 지난 21일자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 발매의 'VoCE' 7월호 특집 '여름 바디, 미녀들이 지금 하고있는 것'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체크해주세요."라고 주문, 또한 인스타그램에서 여러장의 오프 샷을 게재했다.
시노자키는 지난 21일자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 발매의 'VoCE' 7월호 특집 '여름 바디, 미녀들이 지금 하고있는 것'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체크해주세요."라고 주문, 또한 인스타그램에서 여러장의 오프 샷을 게재했다.

이에 넷상의 남성들로부터는 '성적 매력에 감사해', '사진이 부럽다!', '너무 귀여워서 반칙', '점점 어른스러운 여성으로...', '너무 귀여워서 괴로워' 등 극찬 코멘트가 속출. '그라비아 잡지와 다른 분위기라서 좋다', '사진집과는 다른 매력이'라는 의견도 있어, 여성 잡지를 위한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남성 팬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는 것 같다 .

통통한 체형을 좋아하는 남성에서 압도적 인지지를 받고 있는 인기 그라돌이지만 최근에는 풍만한 몸매는 그대로 몸이 탄탄해져 여성 잡지의 기획에 등장하는 것이 증가. '갸리 계'의 모델과는 다른, 건강하고 남성 선호도가 좋은 동경의 대상으로 여성층의 지지가 높아지고 있다.

통통함을 좋아하는 남성들은 걱정하고 있는 부분도 있는 것 같지만, 이번 오프샷에서도 알 수 있듯이, G컵 바디는 여전히 박력. 섹시함은 그대로, 남녀 모두로부터 지지받는 몸으로 진화 중이라고 말할 수있을 것이다.

남성들을 사로잡아 온 섹시한 바디가 여성층에서도 지지받도록 진화해 앞으로 더 그녀의 장래가 밝아질 것 같다.

덧글
나이가 드니 원숙미도 더 물씬 풍기지만 말이죠. 오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