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코타로, 우치다 유키, 타카시마 마사노부가 출연 결정! 카미카와 타카야 주연 드라마 '진범' <일드/일드OST이야기>




WOWOW에서 방송되는 카미카와 타카야 주연의 연속 드라마 '진범'의 시작일이 9월 23일로 결정. 고이즈미 코타로, 우치다 유키, 타카시마 마사노부 외 올 캐스트도 발표되었다.

드라마는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 작가 쇼우다 칸(翔田寛)의 동명 소설이 원작. 1974년과 2008년에 일어난 2개의 살인 사건이 교차하여 미해결이었던 유아 유괴 사건의 진상이 드러난다. 카미카와는 주인공인 형사 시게토 세이이치로(重藤成一郎)의 20·40·60대를 연기해 나누어 쇼와부터 헤이세이의 시대를 넘어서 '진범'을 추구한다.

카미카와와 '지지 않는 태양'부터 본격적인 공동 출연이 되는 고이즈미는, 쇼와와 헤이세이의 두 사건의 진상 규명에 분투하는 형사·쿠사카 사토루 역. 또한 WOWOW 연속 드라마 첫 출연으로 카미카와와 드라마 첫 공동 출연이 되는 우치다는 동생의 납치 살인 사건으로 인해 갈등이 생긴 가족의 정을 되찾으려는 언니 오바타 리에 역. 그리고 타카시는 미해결 사건이라는 오명을 남기지 않도록 무거운 중압감을 갖고 있는 냉철한 시즈오카 현경 본부장·하시바미 야스히데 역을 각각 연기한다.

고이즈미는 자신의 역에 대해 "쿠사카는 헤이세이의 시대를 살면서 쇼와의 분위기를 갖고 있는 사람. 시게토 씨, 타츠카와 경부보(덴덴)와 어딘가 성격도 겹치는 부분이 있는 인간처럼 생각했습니다. 시원함을 느낄 수있는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이라고 느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중요하게 연기했습니다."라고 코멘트. 또한 우치다는 "오바타 리에란 여성은 주위에 농락당하는 슬픈 운명을 짊어진 여성이었다. 그녀의 긴 세월의 갈등을 연기하면서 날마다 느끼고 있었으므로, 조금이라도 그녀가 구원받기를 진심으로 생각했습니다. 사건의 진상에 도착할 때까지의 전개에 끌려가고, 끝까지 즐길 수있는 작품이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드라마의 볼거리를 말했다.

그리고 타카시는 카미카와의 공동 출연에 대해 "빗속에서의 장면이 인상에 남아 있습니다. 대기시간, 둘이서 스토브가 있어도 거의 대화도 주고받지 않고 역의 기분을 소중히 보냈습니다. 진범은 누군가? 그것을 찾아 맞힐 때까지의 리얼한 인간들의 모습을 차분히 봐주셨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출연은 그 밖에 코우모토 마사히로, 타나카 요지, 하마다 가쿠, 모리오카 류, 시미즈 신, 덴덴, 나가노 사토미, 모로 모로오카, 콘도 요시마사, 오미 토시노리, 키타미 토시유키.

연속극 '진범'은 WOWOW 프라임에서 9월 23일(일요일 22:00~) 스타트. 총 5 회(제 1 화 무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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