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라 유카, 압도적인 규격외 바디에 달라붙어서! '가슴의 박력이 대단해'라고 극찬의 폭풍이! <드라마/가요특집>



그라비아 아이돌이자 여배우인 오구라 유카(19)가 발매 중의 '주간 플레이보이' 25 호(슈에이샤)의 표지&권두 그라비아에 등장. 귀여운 스마일과 함께 '시리어스'한 표정으로 발군의 바디를 선보이며 새로운 일면을 내비치고 있다.

오구라가 동 잡지의 표지를 장식하는 것은 약 반년만이다. 그 반년 동안 그녀는 요지부동의 톱 그라돌로 성장했고 최근에는 여배우로서도 두각을 나타내오고 있다.




이번 화보는 태국을 방문해 굳이 클래식한 해변에서 촬영하지 않고, 10대 같은 귀여운 매력과 동시에 시리어스한 표정을 순간 포착. 란제리 스타일의 비키니와 레오파드 무늬의 수영복 등으로 쓰리 사이즈 위로부터 B87·W59·H89의 '리얼 미네 후지코'라고 불리는 최고급 바디를 개방하고 있다.

동 잡지는 '오구라 유카 제 2 장 시작'이라는 캐치 카피가 춤추고 있어 오구라의 여배우로서의 얼굴도 클로즈업. 오구라는 초중학교 시절에 경기 치어 댄스를 했던 경험(2010년 USA 대회에서 우승)을 살려, 7월 스타트의 신 드라마 '치어☆댄스'에 고정 출연하는 것이 결정. 그라비아에서 여배우로 날개짓하고 있는 귀중한 순간에 동 잡지는 다가오고 있다.




또한 오구라는 발매 중의 '주간 빅 코믹 스피리츠' 27호(쇼우갓칸)의 표지에 등장. '한계 돌파 미라클 바디-!'라는 캐치 프레이즈로, 해변에서 촬영된 대담한 그라비아를 선보이고 있다.

오구라는 4일자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주간 플레이보이와 스피릿의 발매입니다! 어느 쪽도 같은 카메라맨! 주간 플레이보이에서는 시리어스한 월요일을 빛나는 만드는 잡지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꼭 봐주세요!"라고, '두개의 잡지 동시 표지'의 쾌거를 공지하면서 표지 컷과 오프샷을 기록했다. 오프 샷은 창살이 있는 방에서 촬영된 컷이 되고, 대담한 란제리풍 비키니로 발군의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이에 넷상의 남성들로부터는 '주간 플레이보이 표지의 가슴이 너무 위험해!', '가슴의 박력이 대단하다!', '고마운 월요일', '오랜만에 와준 그라비아'라고 칭찬의 코멘트가 쇄도. 톱 그라돌로의 기세가 느껴지는 대 절찬 상태로 되어 있다.

최근 출시한 사진집 '그라데이션'(코단샤)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으며, 오리콘의 '주간 BOOK 랭킹'의 사진집 부문에서 첫 등장 1위를 획득. '비 그룹 아이돌'의 사진집으로서는 이례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오구라는 이달 1일자 SNS에 '1st 사진집 그라데이션 발매로부터 10일이 지났습니다만, 오늘 아침, 재발행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써, 이미 증쇄가 결정된 것을 보고. 동시에 가슴이 흘러 넘칠듯한 과격한 비키니 차림의 '감사 화보'를 선보이며 팬들을 기쁘게하고 있다.




최근 그라비아에서 인기 여배우로 날개짓한 케이스라고하면 요시오카 리호(25)를 필두로 들 수 있지만, 오구라도 그 뒤를 이어갈 것같은 기세다. 그러나 다이어트로 몸 만들기에 힘쓰는 등 그라비아에 대한 열정은 줄지 않고 배우로서 약진하고도 그라비아 노출이 끊어질 걱정은 없을 것 같다. 여배우로서도 그라돌로도 앞으로 더욱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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