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비아 아이돌이자 여배우인 오구라 유카(19)가 발매 중의 '주간 플레이보이' 25 호(슈에이샤)의 표지&권두 그라비아에 등장. 귀여운 스마일과 함께 '시리어스'한 표정으로 발군의 바디를 선보이며 새로운 일면을 내비치고 있다.
오구라가 동 잡지의 표지를 장식하는 것은 약 반년만이다. 그 반년 동안 그녀는 요지부동의 톱 그라돌로 성장했고 최근에는 여배우로서도 두각을 나타내오고 있다.
오구라가 동 잡지의 표지를 장식하는 것은 약 반년만이다. 그 반년 동안 그녀는 요지부동의 톱 그라돌로 성장했고 최근에는 여배우로서도 두각을 나타내오고 있다.

동 잡지는 '오구라 유카 제 2 장 시작'이라는 캐치 카피가 춤추고 있어 오구라의 여배우로서의 얼굴도 클로즈업. 오구라는 초중학교 시절에 경기 치어 댄스를 했던 경험(2010년 USA 대회에서 우승)을 살려, 7월 스타트의 신 드라마 '치어☆댄스'에 고정 출연하는 것이 결정. 그라비아에서 여배우로 날개짓하고 있는 귀중한 순간에 동 잡지는 다가오고 있다.

오구라는 4일자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주간 플레이보이와 스피릿의 발매입니다! 어느 쪽도 같은 카메라맨! 주간 플레이보이에서는 시리어스한 월요일을 빛나는 만드는 잡지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꼭 봐주세요!"라고, '두개의 잡지 동시 표지'의 쾌거를 공지하면서 표지 컷과 오프샷을 기록했다. 오프 샷은 창살이 있는 방에서 촬영된 컷이 되고, 대담한 란제리풍 비키니로 발군의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사진집 '그라데이션'(코단샤)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으며, 오리콘의 '주간 BOOK 랭킹'의 사진집 부문에서 첫 등장 1위를 획득. '비 그룹 아이돌'의 사진집으로서는 이례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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