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치야 타오&요시네 쿄코, 더블 주연 영화가 스위스 영화제에서 '관객상' 수상 <영화뉴스>



여배우 츠치야 타오와 요시네 교코가 더블 주연을 맡은 영화 '카사네'(累-かさね-/사토 유이치 감독, 9월 7일 개봉)가 스위스에서 열린 '제 18회 누샤텔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츠치야는 "영광스런 상을 수상한 것에 뿌듯합니다! 연기할때도 극중 속의 소녀들도 자신이 받아들여진 세상을 찾은것 같아서 기쁩니다. 그녀들은 반드시 뜨거운 박수로 구원받을 것입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요시네도 "영화 '카사네'를 해외에서도 볼 수 있다는 것에 정말로 기쁩니다. 많이 많이 열정을 담아 타오짱을 비롯한 멋진 캐스트, 사토 감독님과 스탭 여러분과 만들어낸 이 영화가 해외 영화제에서 관객상이라는 멋진 상을 받을 수있는 것으로, 카사네는 이제 겨우 출발선에 선 것일까, 그리고 기쁨과 감사로 가득차 있습니다."고 생각을 밝혔다.



'누샤텔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는 유럽을 대표하는 전통 영화제로 18회째를 맞는 올해는 6~14일(현지 시간)에 개최. '카사네'는 국제 경쟁 부문에 출품되어 11일(동)에는 월드 프리미어로 세계 최초로 상영되어 관객의 투표로 선정되는 '관객상'을 수상했다.

사토 감독은 "폐막식에서 제목과 내 이름이 불려졌을 때, 솔직히 거짓말일거라고 생각되었기에 곧바로 일어날 수 없습니다. 관객상을 받은 것은 외국 관객분들에게도 두사람의 열량이 높은 연기의 박력이 도착한 증거네요. 타오짱 쿄코짱. 해냈구나~! 좋았어~!"라며 주연인 두사람을 치하하고 있다.



영화는 만화 잡지 '이브닝'(코단샤)에서 연재중인 마츠우라 다루마(松浦だるま)의 만화가 원작. 전설의 여배우를 어머니로 가진 천재적인 연기력을 갖고 태어났으면서도 자신의 추한 외모를 원망하며 계속해서 살아왔다. 한편 미모를 갖고 있으면서도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무대 여배우 니나는 어떤 이유로 배우로 대성하겠다는 비정상적인 집념을 더해 가고 있었다. '미모'와 '재능'이라는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이끌리듯이 만난 두 사람은 반발하면서도 서로의 목적을 위해 어머니가 남긴 키스를 하면 상대방과 얼굴을 서로 바꿀 수있는 신비한 힘을 지닌 립스틱의 힘을 빌려 서로 바꾸는 것을 받아들이는데......라는 스토리.








덧글

  • Megane 2018/07/27 08:44 #

    만화를 정말 흥미진진하게 봤는데 진짜 대박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막장 드라마말고 이런 거 좀 만들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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