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AKB48이자 여배우인 우메다 아야카(29)가 12월 5일에 대망의 퍼스트 사진집(제목 미정/와니북스)를 출시한다고 발표. '한권 통째로 수영복뿐인', '세미 누드에 도전' 등 자극적인 내용이 예고되며 섹시한 선행 컷이 공개된 것으로 팬들의 기대가 벌써부터 높아지고 있다.
우메다는 2006년에 AKB48의 2기생으로 데뷔하여 2012년 'AKB48 선발 총 선거'에서 선발에 진입한 적도 있는 인기 일원이었다. 2016년 데뷔 10주년을 고비로 그룹에서 졸업했지만 AKB 시절을 포함하여 거의 그라비아 노출은 해오지 않았다.
우메다는 2006년에 AKB48의 2기생으로 데뷔하여 2012년 'AKB48 선발 총 선거'에서 선발에 진입한 적도 있는 인기 일원이었다. 2016년 데뷔 10주년을 고비로 그룹에서 졸업했지만 AKB 시절을 포함하여 거의 그라비아 노출은 해오지 않았다.

출시 발표와 동시에 선행 컷이 공개되어 대담하게 가슴의 굴곡을 드러낸 수영복 샷이나 침대에서 섹시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이 해금되었다. 모양이 좋은 예쁜 가슴과 완벽하게 수축된 허리 라인, 여성스러운 매혹적인 라인을 그린 엉덩이... 지금까지 숨겨왔던 것이 아깝다고 생각될 정도의 완벽한 몸이다.


AKB 졸업 후 우메다는 뮤지컬 등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 원래 댄스가 특기로 긴장된 몸으로 알려져 현재도 전용 짐에서 트레이닝에 힘쓰고 있음을 밝히고 있으며, 매일 단련에 의해 '퍼펙트 바디'가 만들어진 것 같다.

AKB48 그룹의 주춧돌을 쌓아 올린 우메다가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개방하는 어른의 성적 매력 . 어떤 요염한 자태를 보여줄지 기대는 커져만 갈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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