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모닝구무스메 출신으로 TV도쿄 아나운서 콘노 아사미가 14일, 자신의 블로그를 업데이트하고 남편인 홋카이도 니혼 햄 파이터스의 스기우라 토시히로(杉浦稔大) 투수 사이에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발표했다.
콘노는 '보고'라는 제목의 게시물로 '이번에 둘째 아이가 되는 새로운 생명을 얻었습니다. 현재 임신 7개월로 내년에는 가족이 늘어날 예정입니다'고 보도했다. '부부 모두 가족이 늘어나는 것을 희망하고 있었기 때문에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기쁨을 엮었다.
그리고 '아직도 미숙한 부부입니만 소중한 생명을 소중히 소중히 기르고 싶습니다'라고 결의를 기록하고, '앞으로도 지도편달에 감사드립니다'라고 호소했다.
콘노는 2017년 설날에 스기우라 투수와 결혼하고 같은 해 5월 31일 TV도쿄를 퇴사. 그리고 같은 해 9월에 첫 아이인 여아를 출산했다.
콘노는 '보고'라는 제목의 게시물로 '이번에 둘째 아이가 되는 새로운 생명을 얻었습니다. 현재 임신 7개월로 내년에는 가족이 늘어날 예정입니다'고 보도했다. '부부 모두 가족이 늘어나는 것을 희망하고 있었기 때문에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기쁨을 엮었다.
그리고 '아직도 미숙한 부부입니만 소중한 생명을 소중히 소중히 기르고 싶습니다'라고 결의를 기록하고, '앞으로도 지도편달에 감사드립니다'라고 호소했다.
콘노는 2017년 설날에 스기우라 투수와 결혼하고 같은 해 5월 31일 TV도쿄를 퇴사. 그리고 같은 해 9월에 첫 아이인 여아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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