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하라 사토미, 귀여운 일본식 스타일로 고라쿠엔의 도쿄 메트로 신 CM을 공개 <광고영상(CM)>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가 이미지 캐릭터를 맡고 있는 도쿄 메트로의 신 CM '고라쿠엔 천천히 시간이 흐르는 도시' 편이 8일 공개됐다. 신 CM은 일본식 스타일로 고라쿠엔을 찾은 이시하라가 곤약을 공양하는 신사에 가고, 콩 전문점에서 콩을 선별하거나 일본 차 전문점에서 차의 향기를 만끽하는 등 도시의 매력을 체험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CM곡은 '스키마스위치와 야노 마키'의 '메트로 노트'를 채용. 신 CM은 10일부터 방송된다.



신 CM은 도쿄의 매력을 전하는 도쿄 메트로 'Find my Tokyo' 시리즈의 신작. 촬영에서 일본 차 전문점 '코우로엔'(香炉園)을 찾은 이시하라는 눈앞에 늘어선 많은 차를 보고 진지하게 음미. 촬영 후에는 부모님께 선물로 차를 구입했다. 또한 일본 가옥의 콩 전문점 '이시이의 마메텐'을 방문했을 때는 이시하라는 처음 봤다는 볶은 콩 기계에 흥미진진. 콩의 선별에 대해 "즐거웠습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시종 웃는 얼굴로 선별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시하라 사토미 - 도쿄 메트로 '고라쿠엔 천천히 시간이 흐르는 도시' 편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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