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다 마사토 감독×오카다 준이치 '타올라라 검' 영화화에 태그! 대하사극 주연이 집결 <영화뉴스>




아이돌 그룹 V6의 오카다 준이치가 영화 '타올라라 검'(燃えよ剣/2020년 공개)에 주연을 맡는 것이 11일, 밝혀졌다.

동 작품은, 시바 료타로에 의해 1964년에 발표된 500만부를 넘는 베스트셀러를 실사 영화화. 막부말을 무대로 뷰슈 타마의 악동이었던 소년·히지카타 토시조(오카다)가 곤도 이사미, 오키타 소지로들끼리 함께 교토 신선조를 결성하며 '오니 부장'이라고 불리며 막부 토벌파 세력의 제압에 활약한다. 에도 막부 말기의 동란기에 칼에 살고 칼에 죽은 사람의 카리스마적인 모습과 한결같은 사랑, 그리고 역전들을 그려 나간다.

토시조의 사후 150년인 2019년에 제작되는 것이 결정된 동 작품은 하라다 마사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오카다가 주연을 맡은 '세키가하라'의 스탭진이 집결. '부장'으로 조직을 만들고 엄격한 계율로 신선조를 통솔하는 토시조를 오카다가 연기한다. 그런 토시조와 사랑에 빠지며 평생 사랑을 맹세하는 오유키를 연기하는 것은, NHK 대하 드라마 '여자 서주 나오토라' 이후 사극 출연이 되는, 시바사키 코우. 오카다와 시바사키는 이번이 첫 공동 출연이다.

토시조의 동지인 신선조 국장 곤도 이사미를 연기하는 것은, NHK 대하 드라마 '사이고돈'에 대하 첫 출연으로 첫 주연을 완수한, 스즈키 료헤이. '군사 칸베에'(2014년) 주연의 오카다, '여자 성주 나오토라'(2017년) 주연의 시바사키, '사이고돈'(2018년) 주연의 스즈키 등 대하 주연 배우가 집결했다.

또한 병에 쓰러지면서도 천재적인 검의 명수로 알려져 신선조 중에서도 토시조와 함께 인기있는 젊고 아름다운 검객·오키타 소지로를 야마다 료스케(Hey! Say! JUMP), 히지카타와 곤도에게 표적이 되는 신선조 초대 필두 국장 세리자와 가모을 이토 히데아키가 연기한다. 촬영은 2월~4월 교토·시가·오카야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 '신선조' 사상 유명한 '이케다야 사건'이 일어난 여관 · 이케다야를 오픈 세트로 당시의 상태로 완벽 재현한다.








덧글

  • 진보만세 2019/02/13 16:38 #

    배우들은 소설의 캐릭과 더할 나위없이 맞아 떨어지는데 감독은 영 좋지 않은 예감이.. 여하튼 좋은 작품 나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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