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배우 키타가와 케이코가 최근 주연을 맡은 드라마 '집을 파는 여자의 역습'(니혼TV 계, 수요일 오후 10시)의 크랭크업을 맞이했다. 공동 출연의 쿠도 아스카, 치바 유다이와 함께 촬영을 마친 키타가와는 "내게는 첫 연속 드라마의 속편이었습니다. 이렇게 시리즈로 오래 시켜주실 줄 몰랐고, 이번에 매우 기대했습니다."며 미소를 지으며 대답. "최종회 방송이 얼마 안남았으므로, 여러분의 노력이 보상받도록 우리도 열심히 홍보를 하고 마지막까지 좋은 형태로 끝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라고 인사했다.
키타가와는 "부동산이 나오는 작품이므로 세트도 매번 짓지 않으면 안됩니다, 조명도 힘들었고 어쨌든 스탭 여러분이 힘든 현장에서 우리는 현장에 가면 연기하는 단지 환경을 만들어 주시고, 스탭 여러분 덕분에 끝까지 촬영을 다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감사했다.
키타가와는 "부동산이 나오는 작품이므로 세트도 매번 짓지 않으면 안됩니다, 조명도 힘들었고 어쨌든 스탭 여러분이 힘든 현장에서 우리는 현장에 가면 연기하는 단지 환경을 만들어 주시고, 스탭 여러분 덕분에 끝까지 촬영을 다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감사했다.

니와노 세이지 역의 쿠도는 "니와노도 파트 1과 스페셜을 거쳐 점차 진폭이 커지고 있고, 자신으로도 도전할 부분도 많고, 어려운 부분도 있었습니다만, 캐스트 여러분에게도 스탭분들에게도 힘을 입어 마지막까지 사랑받고 있는 니와노라는 존재에 도움받았다고 할까, 여러분과 이렇게 연기를 할 수 있었던 것이 정말 행복한 현장이었습니다."라고 인사.
니와노가 "또한 3부에서는...... 없을까?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하며 키타가와 씨가 "오오이시 선생님에게 부탁한다면!"이라고 크랭크 업에 참여했던 작가 오오이시 시즈카 씨의 이름을 대자, 쿠도는 "오오이시 선생님, 부탁드립니다!"라고 강력하게 부탁했다.
'집을 파는 여자의 역습'은 2016년 7월기에 방송되어 2017년 5월에 스페셜 드라마가 방송되는 등 인기를 얻은 드라마 '집을 파는 여자'의 속편. '내게 팔리지 않는 집은 없다!'라고 호언하며 고객과 그 가족이 안고 있는 문제에 손대며, 모든 수단을 사용하여 해결하는 것으로, 어떤 고객에게도 틀림없이 집을 사게 만들어 버리는 슈퍼 영업 우먼·산겐야 마치(키타가와)의 활약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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