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함이 장난 아냐' 타카하시 메리 쥰, 등 노출의 요염한 화보! 고지 샷에 남성 팬들의 뜨거운 시선 <드라마/가요특집>



모델이자 배우인 타카하시 메리 쥰(31)이 발매 중의 사진 주간지 'FLASH'(코우분샤)에서 생애 첫 화보를 선보였다. 허리를 노출한 섹시한 고지 샷이 넷상에서도 공개되어 그 요염한 매력에 의해 남성들로부터의 주목도가 급상승하고 있다.



지금까지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방송중인 히가시노 게이고 원작 드라마 '다잉 아이'(WOWOW)에서 히로인을 맡은 타카하시. 동 드라마를 기념한 이번 화보는 그녀의 큰 매력인 표현력이 풍부한 '눈'이 테마. '타카하시 메리 쥰은 시선으로 죽인다!!'라는 타이틀로, 요염한 눈에 초점을 맞춘 첫 화보를 선보이고 있다.

타카하시는 27일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FLASH 봐'라며 팬에게 호소하면서 동 그라비아 고지 샷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은 거의 등이 그대로 노출된 노출도가 심한 드레스를 착용한채 주저앉아 있는 뒤돌아본 샷. 대담하게 노출한 아름다운 등은 매우 누디하며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의 좋은 점을 느끼게한다.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는 모습에서 첫 그라비아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요염함을 과시하고 있다.

이에 넷상에서는 '매혹적인 등!', '계속 보고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굉장히 섹시해!', '성적 매력이 장난 아냐'라는 극찬의 코멘트가 쇄도. 특히 남성 팬들의 호응도가 높았던 빛나는 윤기스러움을 발휘한 첫 그라비아를 통해 남성들의 지지도가 급등할 것 같은 기색이다.



타카하시는 일본인 아버지와 스페인계 필리핀의 어머니를 둔 하프로 2004년에 'CanCam'(쇼우갓칸)의 전속 모델로 선정된 것으로 각광을 받았다. 잡지 전속 모델 졸업 후에도 각 패션 잡지에 등장하며 신장 169센티미터라는 훤칠한 장신과 이목구비는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한편, 여배우로서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맹활약. 특히 '사채꾼 우시지마' 시리즈로 연기한 흉포한 '여자 사채꾼'인 사이하라 아카네 역으로 환호. 올해 방송된 드라마 '인생이 즐거워지는 행복의 법칙'(니혼TV 계)에서 메인 캐스팅의 한 사람으로서 융통성이 없는 여자·키하라 리코 역을 호연. '영화 모두! 초능력자야!'에서는 미니 스커트 의상을 입고 판치라를 연발한 것도 있고, 다양한 역할에 적응할 수있는 실력파로 평가되고 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궁금한 배우'라고 생각했던 사람은 많고, 그라비아 진출까지 완수한 것으로 더욱 인기가 높아질 것 같은 기색. 향후는 요염하고 섹시한 매력을 내세운 활약도 기대할 수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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