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나코, '일본 제일의 코스플레이어', '카케구루이'로 영화 첫 출연에 <영화뉴스>




'일본 제일의 코스프레 탤런트', '세계적인 코스플레이어'라고 불리는 에나코가 하마베 미나미 주연의 인기 드라마의 극장판 '영화 카케구루이'(하나부사 츠토무 감독, 5월 3일 공개 )에 출연하는 것이 22일, 알려졌다. 이번 영화로 데뷔를 장식한 에나코는 "연기 공부를 하지 않았다는 것과 대사를 외우는 것이 서툴었다는 것도 있고 '영화에 나와 보고 싶다'라는 동경은 있었지만 포기하고 있던차에 이번 카메오 출연 형태로 제안해 주신 것에 정말로 기뻤습니다. 엔딩 크레딧에 자신의 이름이 실려있는 것을 보고 감동했습니다."라고 밝히고 있다.

'카케구루이'는 만화 잡지 '월간 간간 JOKER'(스퀘어에닉스)에서 2014년 3월부터 연재중인 카와모토 호무라 작, 나와무라 토오루 화의 만화. 공부와 운동이 아닌 흥정, 독심술, 승부수 등 도박의 힘이 모든 것을 결정짓는 사립 햣카오 학원을 무대로 수수께끼에 싸인 전학생·자바미 유메코(하마베)의 등장으로 학원 계급 제도에 이변이 일어난다......라는 스토리로 2018년에 드라마화되어 제 2기는 MBS·TBS 계에서 방송 중이다.

영화에서는 학생 회장·모모바미 키라리(이케다 에라이자)와 2학년 화조·자바미 유메코와의 승부에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학원 내에서는 '비 도박, 학생회에 불 제출'을 내거는 소복 집단 '빌리지'가 대두하며 학생회와의 갈등이 깊어진다. 빌리지 해체와 유메코 반을 꾀하는 학생회는 전교생을 태그로 강제 참여시키는 '학생 대표 지명 선거'의 개최를 선언......라는 오리지널 스토리가 전개된다.




에나코는 '학생 대표 지명 선거'에 참여하는 여학생을 맡아 극중에서는 후쿠하라 하루카 연기한 '빌리지'의 멤버 아루키비 에리와 '투표 쟁취 가위 바위 보'라는 도박 배틀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승부에 지고 얼굴을 일그러뜨리면서 분해하는 모습도 볼거리가 되고 있다.

드라마 제 1기 방송 중에 개최된 이벤트에서 유메코의 코스프레를 선보였던 에나코. "개성적인 캐릭터들의 매력은 물론, 그 중에서도 주인공인 유메코를 사랑하고 코미케(코믹마켓)에서도 유메코의 코스프레를 했습니다. 작중에서 도박에 질뻔 했을때 유메코에게는 항상 놀라운 행동이 나오기 때문에 '이번에는 어떤 일을 하는 것일까?'라며 흥분하며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라고 작품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

촬영에 참여한 소감을 묻자 "사립 햣가오 학원이 정말 존재하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리얼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그 교복을 입고 학교에 다니고 싶었습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대답. "공동 출연자 여러분은 어쨌든 친절하고 촬영 전에도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지만 카메라가 돌자마자 연기하고 있는 캐릭터들의 변화와 공기감이 변화했기 때문에 충격을 받았습니다."고 말했다.

또한 마지막으로 "후쿠하라 씨가 연기하는 야유키비 역과 싸우는 역을 연기하게 됐습니다. 아마 여러분이 한번도 본 적이 없는듯한 얼굴을 했기 때문에 (웃음)표정을 봐주시면 기쁠것입니다."라고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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