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코스플레이어 오시리스가 6월 21일에 대망의 첫 이미지 DVD '너를 찾고 있었어'(이네트 프런티어)를 선보인다. 그 재킷 사진이나 오프 샷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뛰어난 몸매와 미모로 그라비아 팬들에게 대인기. 이미 아마존 랭킹에서 상위에 진입하는 등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오시리스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17만명 이상, 트위터의 팔로워 수 약 5만명이라는 인기 코스플레이어. 신장 160센치, 쓰리 사이즈는 위로부터 B90·W61·H85라는 2차원 캐릭터를 완벽 재현할 수있을 정도의 멋진 스타일과 섹시한 외모로 남성 팬이 많으며, 특히 가슴의 압도적인 볼륨감이 인기인 코스플레이어 중에서도 뛰어나다고 할 수있다.
지금까지는 기업 행사 및 촬영회 등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었지만, 올해 2월에 '주간 영 점프'(슈에이샤)의 코스프레에 이어 11명에 의한 코스프레 화보 배틀 기획에 등장한 것으로 일반층에서 주목도가 상승. 마침내 만반의 준비를 하여 첫 그라비아 DVD가 출시되게 되었다.
주목의 재킷 사진은 메이드 머리띠에 흰색 니삭스라는 왕도의 코스프레풍. 하지만 몸에 착용하는 피복의 면적이 마이크로 란제리 같은 의상으로 되어 있으며, 90센치의 풍만한 가슴이 당장이라도 쏟아질듯한 상태가 되어 있다.
뒷면 재킷은 란제리풍 비키니와 섹시한 붉은 망사 스타킹 모습, 마이크로 수영복 등 다양한 의상을 입고 있지만, 그 대부분의 풍만한 가슴이 내비치는 사태에. 최근에는 코스플레이어의 그라비아 진출이 증가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특별의 글래머러스 바디이다. 페로몬 넘치는 요염한 표정도 요염한 평소의 코스프레 때와는 다른 섹시 전개의 첫 그라비아 DVD가 될 것이다.
이에 인터넷 상에서는 '쟈켓 사진만으로도 미칠것 같아!' '에로틱해!', '자극이 너무 강해!', '귀엽고 스타일 최고', '가슴이 부드러울 것 같아'라는 흥분한 기색의 기대의 목소리가 쇄도. 이미 아마존의 여성 아이돌 DVD 랭킹에서 2위를 기록하며 신인 DVD 데뷔작으로는 이례적인 예약 폭주상이 있는 것 같다.
또한 오시리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여러 오프 샷을 공개했다. 비키니 차림으로 부드러운 것 같은 '풍만한 가슴'을 대담하게 노출하고, 이쪽도 '스타일 완벽', '옆가슴 파괴력!', '너무 귀여워서 위험해' 등 호평 일색이다.
히트가 확실시되고 있는 동 작품의 출시를 계기로 인기 코스플레이어·오시리스가 그라비아 계에 큰 돌풍을 일으키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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