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 휴양의 윤손하, 2개월 반만에 일본에서 활동 재개 <연예뉴스>



지난해 10월 30일 모국 한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오른쪽 다리골절 중상을 입은 탤런트 윤손하가 12일, 오사카 시내에서 레귤러 프로그램 '住人十色(주인십색)'(마이니치 방송 매주 토 오후 5:00 ※ 간사이 지역)녹화에 참가. 한국에 이어 2개월 반만에 일본에서 일자리에 복귀한다. 목발 상태의 윤손하는 "지금은 몸이 가장 중요하다. 초조해하지 않고 일해 나가고 싶다"라고 적극적으로 말하고, 방송에서 오랜 콤비를 짜왔던 배우 마츠오 타카시는 "나는 부고로 알고 있었는데?"라고 농담으로 파트너의 복귀를 반겼다.

약 2시간 반 녹화 후, 취재에 응한 윤손하는 의사로부터 "2~3개월 열심히 하면 제대로 걸을 수 있게 된다고 한다"고 보고했다. 사고는 "출산의 100배 정도로, 매우 아팠다"며, 주위에 피해를 끼쳐서 반성하고 있다는 한편, 자신에게는 "여러가지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고 밝혔다. 골절의 아픔도 "하나님은 저에게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갖게 하는 계기로 삼고 싶었는지"라고 말하는 등 긍정적인 생각의 일면을 내비쳤다.


3년전에 출산한 아들은 아이러니하게도 사고를 계기로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 "겨우 아이가 엄마의 존재를 알아 주었습니다"라고 내심 안심하는 모습이었다. 마지막에는 눅눅한 분위기를 타파하기 위해 "공항에서 보디 체크시(다리에 묻은) 볼트에서 정말 삐~~라는 소리가나요! 재미 없어!"라고 자학 개그를 계속 내보내고, 주위의 웃음을 권하고 있었다고 한다.

앞으로 윤손하는 2주일에 1번의 페이스로 일본에 머물 예정이며 22일 방송분으로 복귀한다. 방송에는 토미 세이카, 스루가 타로, 사쿠라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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