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ever-ing : 이병헌, 올해 첫번째 출연 드라마 '외교관 쿠로다 코사쿠'에 자신감

한국배우 이병헌이 12일, 도내에서 열린 스마트폰 'SIRIUS αIS06'(팬택 사) 발매 기념행사에 참석해 올해의 포부를 들었다. 이병헌은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 '외교관 쿠로다 코사쿠'(후지TV 13일 시작)에 대해 언급, "공연때 받은 오다 유지씨의 심각하고(표정으로) 무서운 역할이었기 때문에, 나는 가볍고 상쾌한 느낌으로 활약 균형을 잡고있 었습니다 "라고 한 해의 시작을 장식하는 드라마를 자신 만만하게 어필했다.

이 행사에는 이병헌과 함께 드라마 'IRIS(아이리스)'(TBS)에서 호흡을 맞춘 김승우, 김소연도 참석했다. 3명 모여 일본이 좋아하는 것을, 소연은 "친언니가 일본에 유학 중이기 때문에 자주 놀러오고 있습니다. 일식을 좋아해서 일본에 오면 살이쪄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라고 웃는 얼굴. 승우는 "예전에 일본 프로야구 OB팀과 경기 했는데요, 졌습니다 ..."라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말했다.

지난해 12월 KDDI로 발매되는 이 제품은 KDDI 최초의 안드로이드 2.2 탑재 모델. Adobe Flash Player10.1를 채용한 것으로, PC의 웹 브라우저뿐만 아니라 사용 환경을 실현했다. 이미 이 제품을 애용하고 있는 이병헌은 "PC와 같은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듯한 느낌으로 매우 든든하게 생각합니다"라고 만족하여 기뻐함 모습으로 경험을 설명했다. 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