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유메, 부활 라이브 1만 1000명 동원 <음악뉴스>




밴드 쿠로유메(黑夢)가 26일 최초로 도쿄 요요기 제 1 체육관에서 부활 라이브 '×××× THE FAKE STAR'를 개최했다. 지난달 29일 불과 1분만에 종료됐던 게릴라 라이브의 아쉬움을 풀기위해 지난해 1월 활동재개 발표이후 본격적인 첫 라이브를 가열차게 시작했다. 보컬 키요하루는 "얼빠지게 부활해 버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좋았어, 아직 인기가 있었군요"라고 우스게소리를 하면서도 "순수한 바보가 되어 날뛸수있는 밴드는 우리들 이외에는 없다"고 자부했다. 이날 라이브에서 1만 1000명의 관객을 앞에두고, 완전 부활의 봉화를 올렸다.

1990년대에 비쥬얼 씬을 석권한 락 밴드가 '완전부활;을 한것이다. 쿠로유메는 1999년 1월 29일 무기한 활동 중지를 발표하고, 2009년 이날 도쿄 일본 무도관에서 하룻밤의 부활 및 해산 라이브를 감행, 이번에 새롭게 활동을 재개했다. 쿠로유메는 인디즈 시절부터 지원해줬던 음악 잡지의 편집장 도조 마사토씨의 죽음을 계기로 부활을 결심하고, 이날 공연에 임했다.

히트곡을 거의 봉인했던 2009년 리바이벌&해산 라이브와는 달리 이 날은 'BEAMS', '優しい悲劇'로부터 최신 싱글 'ミザリ-(미저리)'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팬들에게 명성 높은 앨범곡들을 망라하여 앙코르 무대에서 팬들이 기대하고 있던 대표곡 '少年', 'MARIA', 'Like@Angel'을 연달아 선보였다.

약 3시간 총 33곡을 열창한 키요하루는 "나이값도 하지 못하고 오랜만에 흥분을 했습니다. 부활한 이유에 부끄럽지 않는 퍼포먼스를 하고 싶었습니다. 활활 불타오르게! 후회 하지마 하지마!"라며 팬들을 부채질하며 쿠로유메의 퍼포먼스를 과시했다.

향후 일정은 아직 미정이지만 "5월에 뉴 싱글을 낼 경우 올해 12월까지는 우선 방송에 치중하고, 옛날에 활동해 온 것처럼, 지금까지처럼 활동하겠다"며 계획을 밝혔다. 키요하루는 "시대가 바뀌고 여러가지 음악이 있지만, 전혀 관계없이 자유롭게 할 생각이다. 나도 여러분도 자유롭게 할 수있을 것"이라고 강력한 메시지를 보냈다.



<黑夢 - 少年>


<黑夢 - 優しい悲劇>


<黑夢 - MARIA>


<黑夢 - Like @ Angel>


<黑夢 - BEAMS>


<黑夢 - ミザ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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