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키 히로시, 마츠모토 세이쵸 원작의 드라마 '모래그릇'기자회견 <드라마/가요특집>



배우 타마키 히로시가 9 일, 도쿄 롯폰기의 TV아사히에서 열린 마츠모토 세이쵸 원작의 드라마 스페셜 '모래그릇' 출연자 회견에 참석했다. 동명의 드라마의 첫 주연으로 마츠모토 세이쵸의 작품에 도전하는 타마키는 "세트와 촬영지, 의상부터 쇼와 냄새가 물씬 풍기는 자연스러운 기분으로 촬영했다"라고 역할 연구에 대하여 논평. 또한 대본을 손에 받았을때의 심경을 "지금까지 작품도 보고 있었기 때문에 긴장감이 있었어요"라고 회고하고, "지금은 전후에 비해 편안하기는 하나, 반면 살기 힘든 세상이라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습니다. 작품을 보고 뭔가를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드라마는 베스트셀러 작가 마쓰모토 세이쵸의 동명 소설이 원작. 쇼와 35년 도쿄 가마타 역 조차장 자리에서 남자의 타살사체가 발견되고, 젊은 형사인 요시무라(타마키)가 선배 형사 이마니시(고바야시 카오루)과 함께 사건의 진상을 밝혀간다. 지금까지 몇번이나 영상화되어 온 동명의 영상작품 속에서 요시무라의 시선으로 그려진 드라마는 이번이 처음이다.

작가 타케야마 히로시씨는 창작의 인물로, 요시무라 형사와 함께 사건의 진상을 밝혀가는 여성 신문기자 야마시타 요코를 창조했으며 이 역에는 여배우 나카타니 미키가 열연한다. 극중 의상으로 무대에 선 나카타니는 "당시의 남성사회에서 '여성의 갑옷'과 같은 느낌으로,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것 같은 양복을 만들어 주셨습니다"라고 흐뭇한 표정으로 웃었다. 촬영을 회상한 고바야시도 "끝나고 보면 짧은 촬영 기간이었다. (타마키는)대화를 듣고 있으면 나보다 훨씬 어른스러워서, 정신적으로 의지하게 되었다"라고 타마키를 극찬했다.

이날은 다른 작곡가 와가 에이료와 명연기자인 사사키 쿠라노스케가 영상 메시지로 코멘트를 보냈다. 마츠모토 세이쵸 원작의 드라마 스페셜 '모래그릇'은 3월 12일(토), 13일(일) 오후 9시부터 두밤 연속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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