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umi Hamasaki - JEWEL <浜崎あゆみ(하마사키아유미)>






JEWEL - Ayumi Hamasaki


灰色の四角い空の下を今日も 
하이이로노시카쿠이 소라노시타오 쿄-모 
잿빛의 네모난 하늘의 아래를 오늘도 

あらゆる欲望が埋め尽くす 
아라유루요쿠보-가 우메츠쿠스 
모든 욕망이 가득 메우네요 

その中で光を見失わず前を向いて歩けるのは 
소노나카데히카리오 미우시나와즈마에오 무이테아루케루노와 
그 안에서 빛을 잃지 않고 앞을 향해 걸을 수 있는 것은 

いつも君がこの街の片隅にも 
이츠모키미가 코노마치노카타스미니모 
항상 그대가 이 거리의 구석에도 

汚れのないものが残っていること 
케가레노나이 모노가노콧테이루코토 
더럽지 않은 것이 남아있다는 것을 

教えてくれるから 
오시에테쿠레-루카라 
가르쳐 주기 때문이에요 


疲れ果てた体で眠りについた君を 
츠카레하테타카라다데 네무리니츠이타키미오 
지칠대로 지친 몸으로 잠에 빠진 그대를 

僕は息をひそめて見ていた 
보쿠와이키오히소메테미테이타 
나는 숨을 죽이고 보고 있었어요 

世界中でただひとり 
세카이츄- 데타다히토리 
세상에서 오직 한사람, 

僕だけが知っている無防備で愛しい横顔 
보쿠다케가싯테이루 무보-비데이토시이 요코가오 
나만이 알고 있는 무방비하고 사랑스런 모습을 

当たり前のように陽射しが降り注ぎ 
아타리마에노요-니 히자시가후리소소기 
당연한 듯이 햇볕이 내리쬐고 

やさしい風揺れたある日のこと 
야사시이카제 유레타아루히노코토 
상냥한 바람에 흔들거린 어느 날의 일 

僕の中で何かがそっと強く 
보쿠노나카데 나니카가 솟토츠요쿠 
내 속에서 무언가가 살짝 강하게 

確かに変わってゆくのをひとり感じていた 
타시카니카왓테유쿠노오 히토리칸지 테이타 
분명히 변하고 있는 것을 혼자서 느끼고 있었어요 

悲しくなんかないのに涙がこぼれたのは 
카나시쿠난카나이노니 나미다가코보레타노와 
슬프지도 않은데 눈물이 넘쳐흐른 것은 

君の想いが痛いくらいに 
키미노오모이가이타이 쿠라이니 
그대의 생각이 아플 정도로 

僕の胸の奥のキズ跡に染み込んで 
보쿠노무네노오쿠노 키즈아토니시미콘데 
내 가슴 속의 상처에 스며들어 

やさしさに変えてくれたから 
야사시사니카에테쿠레타카라 
상냥함으로 바꾸어 주었기 때문이에요 

もしも君が深い悲しみに出会ったら 
모시모키미가후카이 카나시미니데앗타라 
만약 그대가 깊은 슬픔을 만난다면 

僕にも分けてくれるといいな 
보쿠니모와케테쿠레루토이이나 
내게도 나누어 준다면 좋겠네요 

その笑顔のためなら何だってできるだろう 
소노에가오노타메나라 난닷테데키루다로- 
그 웃는 얼굴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가능하겠지요 

僕の大切な宝物 
보쿠노타이세츠나타카라모노 
나의 소중한 보물인 그대여 

僕の大切な宝物 
보쿠노타이세츠나타카라모노 
나의 소중한 보물인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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