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고토 마키(25)가 16일 카나카와현 라조나 가와사키에서 2nd 미니 앨범 'Gloria'(12일 발매)의 발매 기념 미니 라이브를 실시했다. 종료 후 인터뷰에서 지난해 일부에서 보도된 개그맨 치하라 주니어와의 교제에 대해 "거짓말이었나 봐요"라고 일축하며 "솔직히 (상대방이) 잘 모르겠어요"라고 고백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5000명의 관객이 집결. 고토가 등장하자 비명에 가까운 함성이 울렸다. 그것에 호응 하듯이 "이 앨범과 함께 고토 마키, 올해도 노력해 가고싶다"고 인사했다. 고토는 앨범 수록곡 '然一夜'. '花束', '足跡'의 3곡을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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