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국제 영화제]한신 대지진 경험한 아이부 사키가 응원 <영화뉴스>



<左 이시하라 사토미, 右 아이부 사키>

'제 3 회 오키나와 국제 영화제'가 22일, 기노완시 오키나와 컨벤션 센터에서 본격적으로 개막했다. 이따금 가랑비도 내리는 가운데, 기노완 열대 해변으로 향하는 통로 300m에 깔린 레드카펫으로 영화제 게스트 약 220명이 입장. 지역의 환영을 받는 동시에, 동일본 대지진의 이재민들에게 성원을 보냈다. 

효고현 다카라즈카시 출신으로 1995년, 9세 때 한신 아와지 대지진을 경험하고있는 아이부 사키는 "우리가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것으로, 피해지역 분들에게 힘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매일 열심히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자신이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호소했다. 아이부는 장편 프로그램 'Peace'부문 출품작 'FLY! ~ 평범한 기적 ~'(콘도 마사히로 감독)에 출연, 첫 엄마역에 도전했다. 

이타오 이츠시 제 2회 장편감독 작품 '月光ノ仮面(달빛가면)'에 출연하는 이시하라 사토미는 "동북지방 피해민들을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믿고 기다려주십시오"라고 전했다. 또한 오리엔탈 라디오 주연의 '津軽百年食堂(쓰가루 백년식당)'에 출연하는 후쿠다 사키는 "지진이 발생하기 전날에 아오모리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미야기와 이와테에도 간 적도 있었는데 그때 만난 사람들의 안부를 전해 듣지 못했기 때문에 몹시 걱정입니다. 지금 이 순간, 일치 단결하는 수 밖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라고 논평했다. 

상단 좌측부터  미나미노 요코, 후쿠다 사키, 키무라 유이치
하단 좌측부터 켄도 코바야시, 타카무라 아오이, 오노 이토



레드카펫을 마친 게스트들은 특설 해변무대에서 개회식에 참석하고 첫머리에서 지진 피해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이 영화제의 실행 위원장인 '요시모토 쿄고(흥업)'의 오사키 히로시 사장의 개회선언이 이루어진 후, 스페셜 게스트로 4만 1000km에 달하는 '어스 마라톤'을 완주한 하자마 칸페이가 개그와 성원을 보냈다. 

이 영화제는 "우리도 할 수 있는 일이 분명히 있다"는 슬로건 아래 동일본 대지진 피해지역에 모금 활동을 비롯한 자선 바자회를 실시한다. 모인 돈은 일본 적십자사를 통해 동북지방 태평양 연안 지진피해 지역에 의연금으로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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