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나 아이, 홍콩에서 일본을 어필. "서로 돕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예뉴스>




개최중인 '제 35 회 홍콩 국제 영화제'(3월 20일~4월 5일)에 참가하기 위해 홍콩을 방문한 탤런트 하루나 아이가 22 일 성우를 맡은 3D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두부소승(토호쿠죠)'의 무대 인사에 등단했다. 하루나는 "현재 일본은 지진의 영향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인은 마음이 착해 양보하며 서로 돕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현지 관객들에게 어필. 현지 언론에 통해 "일본은 지금 힘든 것이 사실이지만, 일어서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호소했다.

한편 "내 친구도 가족이 지진피해를 입은 사람이 있습니다"라고 밝힌 하루나. 동행한 신메이 카와하라 감독도 "영화 스태프 가운데도 가족과 관계자중 피해를 입은 분들이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대지진 피해의 크기는 헤아릴 수 없지만, 카와하라 감독은 "피해를 입지않은 우리가 힘내서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결의를 밝혔다.


이 작품은 에도 시대에서 현대로 타임 슬립한 무섭지 않은 요괴 토호쿠죠의 모험을 그린 영화. 원작은 '우부메의 여름', '망량의 상자(하코다테)'등 요괴를 소재로 한 소설을 많이 다룬바 있는 쿄고쿠 나츠히코의 '두부꼬마 주사위놀이 길바닥에 뿌리기'.


카와하라 감독은 홍콩 관객에게 "일본인은 옛날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그들을 존경하거나 두려워하면서 그것을 요괴에 비유했습니다"라고 요괴에 대해 설명했다. 하루나는 "일본의 장점이 전해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기원했다.

'토호쿠죠'는 4월 29일(토 공휴일)부터 전국에 공개된다.



역주)하루나 아이 : 1972년 7월21일생. 소속사 선즈 엔터테인먼트. 2008년 싱글앨범 [I U YO NE`]로 데뷔. 2009년 미스 인터내셔널 퀸 1위 수상. 일본의 대표적인 트렌스젠더 연예인입니다. 




덧글

  • OuraMask 2011/03/26 00:05 #

    화장빨이 쩌는군요(..) 런하에서 처음 목소리 듣고 엄청 깼던 기억이 납니다;; 뭐 이쁘장한 얼굴도 아니었지만은;;
  • fridia 2011/03/26 01:22 #

    아마 잘 모르시는 분들은 사진만 보고 귀여운 여자아이정도로 생각할까봐 역주까지 삽입했지 뭐에요. . .ㅋ
    일본판 하리수언니라고 생각하는게 정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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