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의 성지' 이시마루 소프트 본점 마지막 날 모모이로 클로버 출연! 피해지역 지원 자선활동 수행 <음악뉴스>



아이돌 유닛 모모이로 클로버가 27일, 아키하바라 이시마루 소프트 본점 폐점 이벤트 '140(이시마루) LIVE FINAL!'에 출연. 지금까지 많은 이벤트를 실시, "여기서 배운 것을 활용하여 노력하겠습니다"라며 7 층 강당의 무대에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며 작별을 고했다. 그리고 이벤트 종료 후, 동북지방 태평양연안 지진피해지역 지원기금마련 물품판매를 백화점 1층에서 폐점시간까지 개최했다.

'아이돌의 성지'로서 다양한 이벤트와 라이브가 개최되어 온 이시마루 소프트 본점이 27일 끝내 폐관일을 맞았다. 이날 개최된 라이브 이벤트 '140(이시마루) LIVE FINAL!'에는 수많은 아이돌이 출연. 그 톱 타자로 등장한 것은 6인조 아이돌 유닛 '모모이로 클로버'로 동북지방 태평양 지진 후 팬들 앞에 처음으로 등장한 여섯명이었다. 리더 모모타 카나코의 "이재민 여러분께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지금 할 수있는 모든 것을 힘껏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여러분에게 안부를 전해드립니다"라는 선창과 함께 라이브를 시작했다. 라이브는 모모이로 클로버의 대표곡인 '行くぜっ!怪盗少女', 'ピンキージョーンズ'등을 선보였다.

그리고 중반의 MC에서는 멤버 한명씩 이번에 일어난 지진에 대한 생각을 각자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사키 아야카는 "지진 이후,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너무 무력하다는것을 느꼈고, 피해자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질것 같았습니다. 그렇지만, 우선 작은 것부터도 행동으로 옮겨가고, 그 마음을 오랫동안 계속 유지해서 조금이라도 웃음을 전할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심정을 전했다. 또한 타카키 레니는 "한까번에 많은것을 바꿀수는 없겠지만, 우리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면, 누군가 우리와 같은 마음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내일의 희망을 갖길 원하기 때문에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맹세했다.


또한 아리야스 모모카는 "지금 이렇게 라이브를 통해 여러분에게 웃음과 힘을 나눠드릴수 있는것이 기쁩니다. 그리고 여러분께도 잘 받았어요. 이 미소의 연쇄 반응을 우리의 손에서 점점 넓혀,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파워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라고 전하며 라이브의 힘으로 지원의 범위를 넓혀 나갈 것을 호소했고, 후반에는"이런 때 딱 맞는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라며 인연을 믿어가면서 어려움에 맞서는 모습을 노래한 '未来へススメ!'을 비롯한 작품을 선보였다.

전곡의 노래를 마친 이곳 이시마루 소프트 본사에 감사의 메시지를 남긴 여섯명. 4월 10일 라이브에서 모모이로 클로버 탈퇴를 결정한 하야미 아카리는 "이시마루 소프트 덕분에 무수히 많은 라이브를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즐거운 라이브를 할 수 있었던 이 장소를 나는 잊지 않겠습니다. 다가올 라이브도 꼭 4월 10일을 위해 노력해 가고 싶습니다 "라고 울먹이는 목소리로 결의를 말했다. 타마이 시오리도 "여기에서 많은 라이브를 거쳐간 후 '7 곡 연속' 부를 수 있는 체력이 붙었다고 생각합니다 "라며 성장의 장이 된 것을 감사해했다.

그리고 리더 모모타는 "처음에는 손님이 전혀 없었지만 점점 관객분들이 늘어났고 이시마루 소프트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모모이로 클로버가 있다라곳 ㅐㅇ각하기 때문에, 여기서 배운 것을 활용하여 노력해 가고 싶습니다 "라고 마무리하며 마지막으로 'まるまるでっかいわ'로 친숙한 '이시마루 전기의 테마곡'를 춤과 함께 선보이며 많은 추억이 담긴 무대를 떠났다.

끝난 후, 이시마루 소프트 본점 1층 매장에서 동북지방 태평양 연안 지진 피해지역지원 기금마련 물품판매를 개최. 매출은 전액 피해지역 지원을 위해 기부됐으며, 이들이 말하는 '작지만 지금 할 일을 할 것'을 곧바로 실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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